People still believe Korea is a homogeneous ethnic group. Truly the majority of the population is Korean. However, Korea is no longer conservative and closed. The number of foreigners inhabiting in Korea increased by three times in a decade; more than one million foreigners live in Korea. Also they have formed villages (or mini-countries) in Korea. I will introduce foreign communities in my neighborhood, Seoul.

Suh-rae Village(서래마을), Petit France in Seoul




     
      Since 1985 Suh-rae Village (서래마을) in Banpo-dong Seocho-gu has been called French village in Seoul. As International French School moved to Suh-rae Village from Hannam-dong, more than half of total French population in Seoul also moved to Suh-rae Village and formed French village. You might imagine typical European village: pentagonal houses in rows, streets made of pebbles, and small flower bushes. But Suh-rae Village is Koreanized European village – it does not resemble traditional European village. It looks like common Korean town, and the French live like us, Koreans. They exercise at Park Montmartre on weekends; kids attend International French School.
      Villagers maintain European traditions, too. They hold Christmas party called French Christmas world. During the festival period, kids dress up in angel, Santa Claus, etc. costumes. Villagers prepare traditional Christmas food and share it with others.

Islamic Itaewon, Muslim Street 
 
     After the 6.25 war, the US army force moved into Itaewon. Besides foreign soldiers, other foreigners from Argentina, Denmark, Nigeria… started to live in Itaewon. Now, 70% of floating population is foreigner; different cultures coexist and mingle in Itaewon.

 < Image excerpt from http://cafe.naver.com/wdc2010.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650&>

      Yet Muslims who live in the Muslim Street try to maintain its unique culture. The street originated in 1970s when people from Middle East came to Korea as industrial labors. The street begins from the Bokwang elementary school in Itaewon. Iconic turquoise tiles and musk fill the street. Musk is open to public. But you should follow the Muslim etiquette: women should not enter the musk through center stairs, men and women pray at separate rooms.
      Around the musk are halal (food permissible according to Islamic Law) stores, Syrian bakeries, etc. Islam electronic store sells e-book Korans and cell phones with Koran-alarms which ring five times a day.

Love for Red, China Town
      Several Chinatowns are located in Korea. But besides the one built in Ilsan (2005), other Chinatowns are unofficial. China Town located along Daelim station and Nam Guro station in Seo-daemoon Gu is also unofficial one. 

<Image Exerpt from http://mojjustice.blog.me/150112048762>

     Whether the town is official or not, they all have strong Chinese atmosphere. Most apparently a lot of store signs are red and are written in Chinese characters. (The Chinese’ favorite color is red.) Moreover there are diverse Chinese restaurants: Yanbian nangmyun(냉면) restaurant, Chinese fried cookies shop, original Chinese restaurant…

More than just a Flee Market street, Philippine Street

<Image exerpt from www.worldyannews.co.kr>
     Philippine Street in Hyehwa-dong is renowned for flee market. Philippines who live in Korea call it “the 2nd Manila.” The market has eleven-year-long history; about a decade ago, Philippine Catholic priest visited Korea and started the flee market. Unlike other flee markets, people sell Philippine products. You can taste Filipino food like Balut (boiled egg), cassava (cheese-cake), and sausage. 
 

 
      There are other foreign towns in Seoul such as Little Tokyo (Dongbu Ichon-dong), Nepal road (Changshin-dong), and Russian village (Dongdae-moon). And even more are located outside Seoul. Foreigners have now become our neighbors. Whenever you want refreshment but lack time for a short trip, try visiting foreign-neighborhood in Korea.


/MIZY Youth Reporters Yeong-ran Ahn


  2011 미지 청소년 기자단 여름 워크샵이 열립니다.

이번 워크숍 중 열리는 국제활동설명회를 공개강연으로 마련하였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재임으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엔과 2015년까지 유엔을 중심으로 전 세계가 추진하고 있는 MDG(Millenium Development Goal, 새천년개발목표)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진 만큼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MDG와 국제활동'으로 정하였습니다.

유엔과 MDG로 대표되는 전 지구적인 이슈들, 그리고 국제활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을 환영합니다.

   날짜  시간  강사   주제  장소
 7월 20일(수) 오후 7시~9시

 송신혜 팀장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세계교육부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위한 약속, MDG  미지센터 나눔방
 7월 24일(일)  오후 4시~6시

 김경수 대표

유엔과국제활동센터

MDG리포트한국위원회

 MDG와 아프리카  미지센터 나눔방
 7월 28일(목)  오후 7시~9시

 김주헌 팀장

ASEIC(ASEM
SMEs Eco-Innovation
Center)
팀장

 MDGs  Goal 7, and TEEB  미지센터 나눔방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이름, 학교(소속), 연락처와 함께 이메일(meint@mizy.net)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중학생 이상의 청소년 50명만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입니다. (참가비 없음)

10명 이상 단체의 경우 전화(02-755-1024, 내선 114-이장은)로 참석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단체 대표가 참가자 명단(이름, 소속)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http://www.siyff.com)는 12번의 여름을 보내며 다져온 단단함으로 또 한번의 여름을 맞이한다.
이번
영화제는 7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개막식은 국민대학교 국제관 콘서트홀, 아리랑시네&미디어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이명세 감독
, 임권택 감독의 뒤를 이어 올해는 배창호 감독이 13회 영화제의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되었고, 페터 쉴트, 박종호, 리우 준, 이정세, 신지혜 등 6명의 심사위원들과 일반인과 청소년으로 구성된 관객심사단이 심사를 하게 된다
또한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된 이천희, 김새롬이 영화제 기간 동안 홍보 활동을 맡는다.

 

 

* 13회 국제청소년영화제 공식 포스터/트레일러



 프로그램으로는 국제청소년영화제캠프, 국제영상미디어교육세미나, 씨네톡톡, 읽어주는 영화 등이 있다. 국제청소년영화제캠프는 6박7일 동안 전 세계 10여 개국 100명의 청소년들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실질적인 영화제작 과정을 통해 폭넓게 영상을 배우고, 각 문화를 체험하며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이준익, 신태라 ,방은진, 박하선, 명세빈 등 충무로 영화인들이 총출동, 함께 영화를 보고 영화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SIYFF의 '씨네톡톡'에서 14인의 감독, 배우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국내 최초로 도입해 부모와 자녀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읽어주는 영화(RM)'이 더욱 알찬 영화로 돌아오며, 시각장애우를 위한 RM은 동화구연가가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다.
 또한 13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는 영화만큼 풍성하고 다이나믹한 이벤트들을 준비했다.
먼저 영화와 음악의 만남, ‘풋풋한 콘서트8일부터 10일까지 성북천 바람마당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8일 저녁 7시에는 오감을 자극하는 마임과 마술쇼의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오는 10일에는 풋풋한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인 아이리쉬 댄스 린카와 국악 아카펠라 두레소리 합창단이 장식한다. 두레소리 합창단은 이번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공식 상영작 '꿈꾸지 않으면'에 등장하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공연 외에도 전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8일부터 12일까지 아리랑시네&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아리랑 관객놀이터에서는 윤봉춘 감독의 <유관순>을 시작으로 120여 편의 영화 스틸을 촬영한 사진작가 백영호의 한국영화 사진전도 만날 수 있다.

이번 영화제는 마크 데 클로에 감독의 <네덜란드에서 가장 힘 센 사나이>를 개막작으로 120여 편의 영화를 상영하고 폐막작인 '발칙한 시선 1,2부'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 상영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개막작 영화 <네덜란드에서 가장 힘 센 사나이> 中

 '청소년'이라는 이름을 걸고 하는 국제영화제에서 출품작 120여 편의 영화 중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는 영화는 어떤 영화일지 궁금하다면, 기말고사가 끝난 중고생, 방학을 맞이한 대학생이라면 한번쯤 들러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출처: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http://www.siyff.com>



미지 대사관 협력사업 개요

      사업대상 : 주한 몽골,브라질,모로코 등 각국 대사관

      사업장소 : 미지센터

      참  가 자 : 서울 지역의 초등학생 ~ 대학생

      사업내용 : 대사관 협력 문화 체험 프로그램- 전시, 요리, 강연회, 공연, 포토존 등

 

하반기 기획단 활동개요

       활동기간 : 선발 후 4개월(8월~11월)

       활동내용 : 프로그램의 기획과 진행, 행사 홍보와 참가자 모집,프로그램 평가와 결과 보고
                        행사 진행 보조

          

모집개요

       모집인원 : 5명 내외

       선발일정 :  서류마감(8월 10일)-서류결과발표(8월11일)-면접(8월12일)-최종선발(8월13일)-업무시작(8월17일)
 

지원자격

       -만 19세~24세의 청소년(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휴학생,졸업생 포함)

       -영어로 의사 소통 가능한자(불어, 포르투갈어, 몽골어 등 제2외국어 가능자 우대-필수 사항 아님)

       -몽골, 브라질, 모로코 등 외국문화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끝까지 성실하게 기획단 활동을 할 수 있는 자

 

지원서류

       -이력서:자유형식(국문 혹은 영문으로 작성)

       -자기 소개서:지원동기 및 포부,자신의 강약점 등을 포함한 자유형식(국문 혹은 영문으로 작성)

       * 외국어 능력을 증빙할 시험 성적이나 활동사항 등을 기재(통역 경험 등)

 

접수방법

       지원 서류 작성 후 meint@mizy.net 으로 이메일 접수

       메일 제목을 “대사관 협력사업기획단_이름”으로 할 것(예:대사관 협력사업기획단_홍길동)

 

기획단 활동 시 특전

      프로그램 참가비 면제(미지-대사관 협력사업 프로그램)

      활동증명서 발급(국영문, 1회에 한함)

 

문의

       대사관 협력사업 담당 이장은

       02-755-1024(내선114),  meint@mizy.net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 인턴 모집


미지센터는 2011년 하반기 국제교류 프로그램 진행에 참여할 인턴을 선발합니다.


서울시가 설립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운영하는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 (이하 미지센터)에서 참신함과 성실함 그리고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할 인턴을 모집합니다. 미지 인턴은 미지가 기획하는 사업의 준비 단계부터 실행까지 미지 실무자와 함께 한 팀이 되어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청소년 국제교류, 문화교류, 예술교육프로그램, 국제이해교육 분야에 관심 있고 업무를 통해 자신의 비전을 세우고 성장하고자 하는 역량 있는 많은 분들의 지원 바랍니다.


1. 모집인원 : 교육문화사업팀 인턴 3명

        

2. 모집분야별 지원자격 및 담당업무

        1). 공통사항 :

                - 만 20세 이상(대학교 2학년 이상 휴학생, 졸업생, 대학원생 지원가능)

                - 성실함과 책임감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활동할 자

                - 청소년 문화교류, 국제협력, 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을 경험하고 배우고 싶은 자

                - 주 5일 이상 근무 가능한자(주 40시간)

                - 필요 시 주말근무 가능자(주말 근무 시 주중 휴무 실시)

        2). 모집분야별

모집

분야

담당프로그램

담당업무

근무기간

(추후 협의 후

근무기간 연장 가능)

세계문화유산 통합이해교육

http://wch.mizy.net

1. 외국인 및 한국인 강사 교육 진행 보조

2. 참가학교 및 교육강사 운영 관련 업무

3. 세계문화유산 통합이해교육 관련 교육자료 제작 참여

2011년 8월 9일 ~  2012년 2월 8일, 6개월

아시아 청소년지도자 워크숍 / 국제교류 실무자 워크숍

1. 네팔,캄보디아 청소년지도자 대상 워크샵 진행 보조

2. 국제교류 실무자 워크숍 기획 참여 및 진행보조

3. 네팔,캄보디아 파견 워크샵 진행시 해외 파견 가능

2011년 8월 9일 ~ 2012년 2월 8일, 6개월

국제화상회의 /

판게아 프로젝트

1. 국제화상회의 기획 및 진행

2. 판게아 프로젝트 준비 및 진행

3. 프로그램 관련 행정 업무 지원 및 대외 홍보

2011년 8월 29일 ~ 2012년 12월 28일, 4개월

  * 기타 활동내용은 미지홈페이지 내 [프로그램]-[미지프로그램] 참고


3. 선발방법 :

        1차 - 서류전형

          2차 - 개별 또는 그룹 면접(영어면접 포함)


4. 모집 인원 및 선발일정

모집

분야

모집

인원

지원마감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최종선발

오리엔테이션

근무시작

1명

7월 27일(수) 자정까지 mizywch@mizy.net 으로 이메일 지원

7월 29일(금)

15:00 이후

8월 1,2일 (월, 화)

8월 3일(수)

15:00 이후

8월 5,8일

10:00~17:00

미지센터

8월 9일(화) 9:00

미지센터

1명

1명

8월 15일(월) 자정까지 joyfuljuicy@mizy.net 으로 이메일 지원

8월 16일(화)

15:00 이후

8월 17,18일

(수, 목)

8월 22일(월)

15:00 이후

8월 25,26일

10:00~17:00

미지센터

8월 29일(월) 9:00

미지센터

  * 1차 서류심사 및 최종선발 발표는 미지센터 홈페이지 게시 또는 합격자에 한해 개별연락 드립니다.

  * 2차 면접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미지센터에서 진행합니다.


5. 우대사항

        - 영어능력 우수자(말하기, 쓰기)

        - 국제교류활동 및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 참가 경험자

        - 컴퓨터 활동 능력 우수자


6. 근무조건 및 혜택

        - 주 5일, 40시간 근무

        - 활동비 월 70만원(식대 및 교통비 포함)

        - 인턴 활동증명서(국/영문, 1회에 한함)


7. 지원서류

        1). 국문/영문 이력서 각 1부(자유형식) - 휴대전화 번호 기재 필수

 2). 국문/영문 자기소개서 각 1부(자유형식)

3). 공인어학능력 증명서 스캔 첨부

지원 시 모집분야(가, 나, 다)군을 구분하여 제출하여야 함

※ 국, 영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하나의 파일로 통합하여 파일명 ‘미지인턴(모집분야)_지원자이름’으로 제출  (예, 지원자 ‘홍길동’이 ‘가’유형에 지원할 경우 파일명을 ‘미지인턴(가)_홍길동’으로 제출


8. 참고자료

        - 미지센터 홈페이지(www.mizy.net)

        - 세계문화유산 통합이해교육(http://wch.mizy.net/)


9. 문의

        가, 나 분야 : 인턴 조진귀, 02-755-1024(내선111), mizywch@mizy.net

          다 분야: 인턴 방선희, 02-755-1024(내선114), vcintern@mizy.net



미지의 청소년, 세계의 청소년들과 함께 ‘청소년’에 대해 말한다~!!

2004년부터 세계의 여러 나라 청소년들과 국제화상회의를 진행해온 미지센터는 2011년 ‘청소년’을 주제로 세계의 친구들과 6차례의 국제화상회의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그 세 번째 시간으로 오는 8월, 호주의 St Aidan's Anglican Girls' School와 ‘한국과 호주 청소년들의 학교생활 들여다보기’라는 주제로 ‘제22회 국제화상회의’를 개최합니다.

요즘 정~말 바쁜 청소년들! 청소년의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학교인데, 과연 한국의 학교생활과 호주의 학교생활에는 어떠한 차이점이 있을까요? 호주 친구들도 우리처럼 내신관리를 해야 할까요? 제22회 국제화상회의에서는 호주의 청소년들과 함께 ‘청소년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토론하고픈 청소년들을 모집합니다. 

세계와 호흡하고 싶은 청소년, 열린 마음으로 외국 친구들을 만나고픈 청소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세계로 나아가는 첫 걸음을 미지와 함께 해요 :)

 

1.  프로그램: 제 22회 국제화상회의
2.  일    시: 2011년 8월 11일(목) 오후 15:00 – 17:00 (2시간)
3.  장    소: 미지센터 및 서울시청 영상회의실
4.  주    제: 한국과 호주 청소년들의 학교생활 들여다보기
5.  상 대 국 : 호주 St Aidan's Anglican Girls' School 학생 10명
6.  지원자격 :
     가. 서울거주 또는 서울시 소재 중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나. 사전모임 포함 프로그램 전 과정을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
     다. 자신의 학교생활에 대해 되돌아보고, 이를 호주 친구들과 교류하고 싶은 청소년
     라. 영어로 말하기에 도전하고 싶은 청소년
7. 모집인원 : 10명
8. 참가비 : 3만원 (7월 22일(금) 오리엔테이션 시 담당자에게 제출)
    ※ 기초생활수급자, 소년ㆍ소녀가장,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자녀 참가비 면제, 증빙서류 제출
9. 모집일정 : 
     가. 참가자 모집 : 2011년 7월 4일(월) ~ 7월 17일(일) 23:00까지,
          참가신청서를 이메일 vcintern@mizy.net으로 접수 (이메일 제목 및 파일명: 제22회국제화상회의_지원자성명)
     나. 1차 서류 합격자 발표 : 2011년 7월 18일(월) 15:00, 미지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연락
     다. 2차 면접일정 : 2011년 7월 19일(화), 그룹 면접 실시, 영어 면접 포함
     라. 최종합격자 발표 : 2011년 7월 21일(목) 15:00, 미지 홈페이지 공지 또는 개별연락
10. 프로그램 일정 : 7월 22일(금) ~ 8월 19일(금), 총 12차례 모임, 오리엔테이션, 화상회의, 평가회의 포함

회수

일시

시간

활동내용

1

7월 22일(금)

15:00~17:00

첫 만남 - ice-breaking 및 오리엔테이션

2

7월 23일(토)

13:00~15:00

강연 1 - 호주 청소년문화와 교육제도

3

7월 25일(월)

15:00~17:00

주제관련 브레인스토밍 및 키워드 선정

4

7월 27일(수)

15:00~17:00

호주와의 첫 만남 준비

5

7월 28일(목)

15:00~16:30

호주와의 첫 만남 : 자기소개 및 질문하기

6

7월 29일(금)

15:00~17:00

발표내용 및 방식 아이디어 회의

7

8월 3일(수)

15:00~17:00

프레젠테이션 준비 : 발표자료 만들기

8

8월 5일(금)

15:00~17:00

강연 2 - 영어 프레젠테이션 기법 및 실습

9

8월 8일(월)

15:00~17:00

발표자료 최종 수정

10

8월 10일(수)

15:00~17:00

최종 리허설

11

8월 11일(목)

15:00~17:00

제22회 국제화상회의 - 청소년들의 학교생활

12

8월 19일(금)

17:00~19:00

평가회의

       ※ 요청 시 사전모임 및 화상회의 당일 일정에 대한 ‘수업양해공문’ 발급 가능
       ※ 상기 일정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11. 참가자 혜택 : 국, 영문 활동증명서 발급(사전모임 2번 이상 불참 시 증명서 발급 불가)
12. 문의 : 미지센터 교육문화사업팀 국제화상회의 담당인턴 방선희
     전화 : 02-755-1024(내선 114), 이메일 : vcintern@mizy.net


It was one sunny afternoon. I became sure of myself that summer was definitely on its way. However, such heat was nothing to some people..the Iraqis. Especially for women, they were dressed in dark colored dresses called chador which made them look very conservative and shy. How did I meet them?

 

In 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 한국국제협력단), they select numerous high school students who are interested in cultural exchanges and have good grasp of English as “Junior Coordinators”. The selection takes place in spring, and all you need to do to be accepted is to write a self-introductory résumé. The role of the Junior Coordinator is to support people from overseas who have come to learn government related administration, during the weekends, when they go out to travel through Korean reality. We could accompany them, answer their questions, and lead the way during the trip.

                                                         They loved to take pictures, especially at the N Tower.
 

I myself joined the program this year, and went on a field trip with a group of Iraqi people who has come to learn about Public Fiscal Management and Reform in KOICA. They were all public officials back in Iraq, which made me feel uncomfortable at the beginning, having thought of the general tendency of public officials; authoritative and smart. However, they were all excited to get to know about Korea, and Korean students. I thought it was my chance to give them a fresh and pleasant first impression of Korea, and I assisted them as best as I could. I kept on reminding myself that they will judge Korean people through my conducts. I was a civil diplomat!

 

Starting from 9 in the morning, we visited Subway Control Office to learn how systemized the subway is in Korea. We were introduced the history of Seoul Metro, and saw Real-time Monitoring system of line number two and three.

                                                                         At the Subway Control Office


When we actually went underground to take the subway, people were awed by it. They had nothing like this in Iraq, and this transportation was very new to them. Just when we were trying to get off, people had no idea how fast they had to move for people to get in and out within the certain time the door stayed open. Many of them thought the train will wait until they all got off, but eventually before less than half got off, the door was closed. They had to come back, and I think they were a little intimidated of the speed they require when living social life in Korea. 

                                                                  At the Seoul Metro
                                                 They were awed by the size and the complexity of the system.


Next, the famous Seoul N tower was waiting for them. The day was hot and the road was not easy, so women in chador had difficulty making brisk paces. Nevertheless, they tried to capture the moment in Seoul by taking pictures. For lunch, we had pizza. They all had vegetarian pizza, since they do not eat pork. Some of them were brave enough to try kimchi, and they liked it.

 

Nanta show in Myongdong was the day’s highlight. It contained rhythmic performances, which at the same time contained Korean traditional music, dances combined with modern feel. It was hilarious, and since it did not contain many lines, it was universally comprehensible.

 

Towards the end of the tour, two other coordinators, Iraqi visitors and I went to see the Royal Palace and The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They became aware that Koreans take their shoes off once inside their own house. They could not understand at first, because they said they had inside slippers and carpets. But I told them that you could wear slippers, but many don’t because it is uncomfortable and the floor is kept clean enough to walk on bare feet.

                                                                                 At the Royal Palace

After the tour was over, I thought I had a good use of my foreign language skills, and was proud of myself. This activity also grants long hours of volunteering. I too, learned to accept distant culture and merge them when two different nationalities come across each other. What is better, this is not a one-time experience, because once you are a Junior Coordinator, you can participate in future activities whenever the spot is open for many years to come. Permanent and fruitful dedication is what makes a volunteer job worthy, and this program was definitely worth it.

 

QnAs all in one box!
 

1.     What skills do you require to volunteer as the Junior Coordinator?

   Respective communication skills in English.

 

2.     What is the role of Junior Coordinators?

   They follow around the group of people from overseas during their excursion around Seoul. You can accompany them, satisfy their needs due to cultural differences, help translation, lead the way, etc. However, there will be a head of the trip from KOICA to guide all the way, so it would only be like substitute guides.

 

3.     What are some things to be careful about?

   It is important to respect the others’ religion or culture. You should refrain from speaking in an offensive manner from their point of view. Also, you are not to keep in touch with the group ever again after the trip. It is to both protect the personal life of the group members and the junior coordinators.

 

4.     When does the selection occur?

   It selects new coordinators every spring. This year’s selected students are in the fifth year. However you can still participate even after your year is up.

 

5.     How many times can you volunteer in a year?

   Maximum three times, to give equal chances to everyone. Since the volunteer takes throughout the day, it grants about 8 hours of volunteer hours.




On June 20, World Refugee Day was successfully held worldwide. The global community gathered its hands to ruminate upon the noble meaning of the day. Also in Korea, to celebrate its meaning and spirit, various refugee-related organizations contributed to the celebration of the day.

What Is World Refugee Day?

      On 4 December 2000,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in Resolution 55/76 decided that, from 2001, 20 June would be celebrated as World Refugee Day. In this resolution, the General Assembly noted that 2001 marked the 50th anniversary of the 1951 Convention relating to the Status of Refugees. African Refugee Day had been formally celebrated in several countries prior to 2000. The UN noted that the Organization of African Unity had agreed to have International Refugee Day coincide with Africa Refugee Day on 20 June. And from June 18 to 20 the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UNHCR, commemorates World Refugee Day in Washington, DC, in order to draw the public's attention to the millions of refugees worldwide who are forced to flee their homes. Each year, UNHCR selects a theme and coordinates events across the globe.
      
      This year, the UNHCR announced the theme of 2011 World Refugee Day to be “Do 1 Thing.” 

2011 World Refugee Day Campaign Promotion Video
  
        

2011 World Refugee Day Campaigns in Korea

Various communities in Korea also participated in the celebration of 2011 World Refugee Day.

UNHCR, Rep. of Korea

Emblem of UNHCR, Rep. of Korea


This year, UNHCR celebrated the World Refugee Day through flash mob campaign. A flash mob is a group of people who assemble suddenly in a public place, perform an act for a brief time, and then disperse, often for the purposes of entertainment or satire. Dancing with Michael Jackson’s renowned music “Black or White,” civilians and members of refugee-related organizations gathered in the Seoul World Cup Park, Seoul Train Station, Cheonggye Square, Daehak-ro and Korean National Assembly Building. Under the catchphrase “We are the one,” participants united to raise national attention on Refugee-issues.

Video clips for each flash mob performance can be seen through clicking below links.


NANCEN

Emblem of NANCEN



         NANCEN, a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that aims to protect rights of refugees in Korea, successfully held “Photo Voice” exhibition. The photo exhibit displayed pictures of refugees and their letter, which truthfully relfected their lives and thoughts on the status of refugee. The exhibtion was held from June 15 to 22.

          Even though the photo exhibition ended, you can still purchase refugee-photographs collection book from NANCEN.


More details can be found from the following link:

Further information regarding refugee-photographs collection book purchase:
http://www.nancen.org/578 

UNIQLO

Campaign Logo of UNIQLO Recycle Project


         UNIQLO is a Japanese casual wear designer, manufacturer and retailer. As a part of its Cooperate Social Responsibility, it holds UNIQLO Recycle project throughout this year in the partnership with UNHCR. The project encourages customers to bring old and worn clothes to UNIQLO stores, which will donate collected clothes to refugees or utilize them as resources for regenerated fuels. Those willing to participate in the UNIQLO Recycle project can bring clothes bought from UNIQLO to its stores any time this year.

More details can be found from the following link:


Other than these activities listed above, diverse programs and campaigns were held by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 For those who ere not able to participate in this year’s World Refugee Day campaigns may participate next year’s. Aside from the World Refugee Day activities, you can find detailed information regarding refugees in the following links.

UNHCR, Rep. of Korea: http://www.unhcr.or.kr/
Africa Asia Destitute Relief Foundation: http://www.adrf.or.kr/
UNICEF, Rep. of Korea: http://www.unicef.or.kr
Amnesty International, Rep. of Korea: http://www.amnesty.or.kr/index.htm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of Korea: http://www.humanrights.go.kr/english/index.jsp




주한미국대사관 공보과 아메리칸센터에서 7월 5일에 열리는 독립기념일 행사에 미지 대학생 회원들을 초대하였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이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American Cultural Series – Independence Day” 행사는 미국대사관 공보참사관의 강연, 미대사관 통역사의 영어실력 향상에 대한 노하우, 대사관 인턴들의 발표, 퀴즈 및 행운권 추첨 등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영문 일정 참조). 

참가 희망자는 7월1일까지 아래와 같이 미대사관 담당자에게 참가신청 이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참가비 없음, 선착순).

 

  Date & Time: Tuesday, July 5, 2011, 09:10 a.m. – 2:00 p.m.
  Venue:          American Center Korea (former IRC),
                     Public Affairs Section, U.S. Embassy Seoul                     


 RSVP (참가신청 – 무료, 선착순 접수) 

참가신청 Email Title:  RSVP- Independence Day 한글이름 
영문이름/ 학교/학과/ 이메일/ 핸드폰 
이메일 보낼 곳: AmericanCenterKorea@state.gov

반드시 제목란에 “RSVP – Independence Day”라고 써야 합니다.

 

행사문의전화: 02-397-4789 혹은 4649

복장: 단정한 케주얼

 

지하철 숙대입구역 6번출구, 혹은 남영역에서 하차, 해태/크라운제과 빌딩 옆의 미국대사관 공보과 아메리칸센터로 오시면 됩니다.

약도: http://photos.state.gov/libraries/korea/49271/04_05_2011/map_eng_ack_001.jpg


 

SCHEDULE
09:10-09:30       Registration (9시30분 입실완료)
09:30-09:50       U.S. DVD Film Screening of “America the Beautiful”
09:50-10:00       Opening and Introduction of American Center/Participants
                        by Dr. Kim Su Nam, American Center Director
10:00-11:20       Keynote Speech by Mr. Brent D. Byers, Minister-Counselor
                        for Public Affairs, followed by a Q&A session
                        (with consecutive interpretation: Ms. Kwon Chae Ryung)
11:20-11:30       Group Photo Session (Break)
11:30-12:00       Presentations by 5 U.S. Embassy Interns
12:00-12:40       Lunch Discussion
12:40-13:00       Preparation time
13:00-13:30       “Study Tips for Improving English Quickly and Effectively”
                        by PA Interpreter Ms. Kwon Chae Ryung
13:30-13:50       ACK Youth Coordinator Presentations
13:50-14:00       Quiz & Door Prizes
14:00                End of Program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한국과 인도 청소년들의 노력

- 2011 한-인도 포럼, 7월 1일부터 11일까지 미지센터에서-

 

한국과 인도의 청소년들이 'Feel SD(Sustainable Development), Act for SF(Sustainable Future)‘ - 지속가능발전을 느끼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행동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에 모인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개최하게 될 ‘한-인도 포럼(Korean-India Forum) 은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소장: 최형근, 이하 미지센터)가 인도의 NGO, GCSD(Global Citizens for Sustainable Development)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진행하는 국제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양 측이 2011년과 2012년 포럼을 개최한다는 합의를 한 후 열리는 첫 포럼으로, 올해는 약 30명의 양국 청소년들이 경제, 사회, 환경 세 분야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해 토론한다. 참가자들은 각 분야별로 필드 트립을 통해서 경제 분야에서는 △윤리적 소비, 사회분야에서는 △평화, 환경 분야에서는 △자원의 활용 및 재활용을 주제로 강연 및 관련기관 탐방, 실무자 및 개인 활동가 인터뷰, 현장 체험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2011 한-인도 포럼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수탁 운영하는 미지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포럼으로, 한국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였다. 개최 측인 한국의 참가자들은 3월 초부터 포럼의 기획과 운영에 전반적으로 참여하며 스스로 포럼을 완성해 가는 자기 주도적인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을 실현해왔다. 또한 포럼을 통해 각 주제별로 스스로 제안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고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서울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과 실천적 대안에 대해 토론한다. 아울러 종합된 의견과 대안들을 행동강령으로 제시하여 포럼기간 내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주제별 탐구에 앞서, 유엔(UN)이 정하고 유네스코(UNESCO)가 실행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 교육(ESD, Education for the Sustainable Development)에 대한 주제 강연(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교육팀 강상규 씨) 및 지속가능한 사회와 미래를 위한 젊은 세대의 실천을 다룬 강연(청주교육대학교 이선경 교수), 경제적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내 사회적기업의 사례에 대한 강연((주)페어트레이트코리아 이미영 대표)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포럼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공연을 통해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환영의 밤’ 행사와 포럼 기간 중 맺어진 ‘버디’(일대일 친구)와의 서울 탐방, 친목도모를 위한 미니올림픽 등이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세계 시민으로서 ‘지속가능한 공존’을 실천하고자 7월 9일에는 초등학생 15명과 함께 에티오피아의 아이들에게 전달할 ‘희망의 운동화’에 지속가능개발 메시지를 그리는 활동도 하게 된다.

 

이번 한-인도 포럼에 참가하는 인도 청소년들은 총 10명으로, 7월 1일부터 7월 11일까지 서울에서 머물며 서울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을 속속들이 들여다볼 예정이다. 미지센터 최형근 소장은 이번 포럼과 관련, “글로벌 이슈인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청소년 스스로 고민하고, 함께 의견을 모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양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포럼을 통해 더욱 협력을 증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작은 발걸음을 내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1년 한-인도 포럼 개요

 

1. 목적

가. 인도의 청소년과 청년 지도자들을 서울로 초청, 서울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과 지속가능발전교육(ESD,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에 대한 연구의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 인도 양국 청소년의 인식을 함양하고 연대와 참여를 증진하여 아시아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부여함

나. 양국 간 문화 교류를 통해 협력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함

 

2. 사업개요 및 현황

가. 사업기간 : 2011. 3. 1. ~ 7. 31. (포럼 시행 일정 : 7. 1. ~ 7. 11. (10박 11일)

나. 참여인원 : 한국 기획단 15명(기획단 12명 + 본부기획단 3명)과 인도 참가자 12명 / 총 27명

다. 기획단 활동기간 : 2011년 3월 1일부터 2011년 6월 30일까지 매주 정기 모임 2회 운영 7월 1일(금)부터 11일(월)까지(10박 11일) 포럼 기간 동안, 서울유스호스텔 숙박

라. 협력단체 : 인도 방갈로르 소재 NGO Global Citizens for Sustainable Development(GCSD)GCSD 홈페이지 - http://www.globalcitizens.org.in

※ 2010년 미지센터와 GCSD 간 2012년까지 상호주의 원칙으로 매년 한-인도 포럼을 양국에 서 개최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 체결

마. 사업장소 : 미지센터, 서울유스호스텔, 서울 시내 등

바. 사업내용 : 전문가 주제 강연, 주제 워크숍, 한-인도 현지 사전 연구 내용 발표 및 토론, 현장 답사, 주제 연구 결과 발표 및 토론, 한-인도 문화 교류, 한국문화 체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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