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미지)센터 직원 공개채용

 

 

□ 모집분야 및 인원 : 부장 1명, 팀장 1명

 

□ 지원자격
○ 청소년 문화 전반에 관한 이해와 사업 기획력이 탁월한 자
○ 국제 교류 또는 청소년 관련 업무 3년 이상 경력자
○ 4년제 대학(전공무관) 졸업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자
○ 우대사항 : 청소년수련시설 유경험자, 영어 능통자, 청소년지도자 자격증 소지자
※ 남자의 경우 병역 필한 자 또는 면제자

 

□ 주요업무

부장
- 센터의 사업 및 행정 총괄
- 청소년 문화교류 및 교육문화사업 기획 및 수행
- 국내외 관련 기관과의 협력 관계 수립
팀장
- 교육개발팀 업무 총괄
- 청소년 문화교류 관련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 담당 프로그램 및 기타 센터장이 정한 업무 수행

 

□ 지원 서류
-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1부
- 가족관계증명서 1부
- 이력서 1부(필수기재사항: 연락처, 학력, 경력, 공인 어학성적, 컴퓨터 활용능력)
- 국․영문 자기소개서 각 1부(A4용지 2장 이내)
- 미지센터(교육개발팀)의 청소년 사업에 대한 나의 비전 1부(A4용지 3장 이내)
- 경력증명서(해당자) 각 1부

 

□ 근무조건
- 급여 : 서울특별시립 청소년수련시설 예산편성 기준(안)에 의거한 급여 적용
- 근무시간 : 주5일제(토, 일, 월요일은 순환당직 근무)
- 근무 개시 : 2012년 7월 초

 

□ 지원신청서 접수
접수기간
2012. 6. 15.(금) ~ 2012. 6. 22.(금)
접수방법
우편 또는 방문 접수 - 접수마감 당일 18:00 도착분까지 인정
접 수 처
<100-240>서울시 중구 예장동 산4-5 서울유스호스텔 2층 미지센터
기획운영팀 조은욱 팀장
Tel) 02-755-1024(내선번호 116)
 
□ 전형일정
전형내용
일 정
서류전형
2012. 6. 25.(월) 오후 6시 이후 개별 통지
면 접
서류전형 통과자에 한해여 개별 통지
최종합격자
발 표
합격자 개별 통지
 
□ 기타
-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추후 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합격 또는 채용을 취소합니다. - 지원 서류 상의 기재 착오 또는 누락이나 연락 불능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일체 지원자의
책임입니다. - 적격자가 없을 시에는 채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본 채용 요강은 청소년 수련시설 종사자 임용과 관련한 청소년활동진흥법 제14조, 15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7조를 준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세계난민의 날 6 20, 그리고 난민인권센터

     

     

    6월에는 특별한 날이 있다. 바로 6 20일 세계 난민의 날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조금은 생소한 난민의 날은 2001년부터 국제연합(UN)이 유엔총회특별 결의안을 통해 정해진 날이다. 이 날의 시초는 아프리카 난민의 날인데, 난민에 대한 세계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국제사회에서 세계 난민의 날로 확장하여 기념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난민신청자는 4000여 명을 넘어섰으며 그 중에서 난민의 지위를 인정받아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은 290명 정도 이다. 또한 중 대부분은 미얀마와 방글라데시 출신의 난민 지위 인정자이고 콩고 민주공화국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다문화 시대, 난민은 숫자는 적지만 한국 사회의 일원임에 분명하다. 난민의 날을 맞아 한국에 있는 난민인권센터 김성인 사무국장과 인터뷰했다.

     

     

     

    1. 난민인권센터를 소개해주세요.

     

    난민인권센터(NANCEN, 난센)은 억압과 박해의 벽을 넘어 한국으로 찾아 온 난민들에게 법적, 물적 지원을 하는 NGO(비정부기구)입니다. 난민이 한국에 들어오면 법원에 난민 신청을 하게 되는데 신청 과정에서 필요한 법적 지원을 가장 먼저 합니다. 그리고 3년 정도 걸리는 법원의 난민 신청 과정에서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한 채 살아가는 난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활동도 하구요. 직접 난민을 돕는 것 외에 일반 시민들의 난민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일도 합니다. 시민들 중에는 '한국 사회에 부담을 주는 존재'라는 식으로 난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는 분이 많은데 실제로는 자국에서 인재였던 사람들이 많아요. 한 예로 자국에서 선생님이었던 분도 계시구요. 그래서 난민인권센터에서는 이러한 분들이 각자 능력을 발휘해서 취업하고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한글 교육도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2.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는 난민이 익숙한 개념은 아닙니다. 정확한 난민의 개념은 무엇이고 우리나라에 있는 난민의 수와 난민 실정은 어떻습니까?

     

    난민이란 인종, 종교, 국적, 특정 정치적 의견을 이유로 자국에서 차별과 박해를 받아 외국으로 탈출한 사람을 말합니다. 평범한 국가의 국민들은 국가를 통해 보호를 받는데 오히려 자국에서 박해를 받아 국가를 포기하고 기본적인 인권을 위해 다른 나라로 떠나 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난민에게 있어 우리나라 실정은 별로 좋지 못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난민을 법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장치가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난민 신청을 하면 일을 할 수 없고, 사회적으로 보호받을 수 없으며 우리 정부가 난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해 아무런 보호를 해주지 않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등 일부 선진국은 난민 신청을 하는 동시에 자국민들과 똑같이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습니다. 눈부신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룬 나라, 그리고 UN 사무총장 반기문의 나라라고 해서 우리나라에 부푼 꿈과 희망을 안고 오지만 막상 와서는 차가운 현실에 부딪혀 희망을 잃는 난민들이 많아요.

     

     

    3. 난민인권센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는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난민인권센터에서 일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아무래도 난민 신청을 한 분들이 난민으로서 지위가 인정받는 때인 것 같습니다. 그 순간이 가장 기쁜 순간이기도 하고요. 저는 난민으로서 지위가 인정받는 것은 아기가 태어나는 것과 같다고 느껴요. 인간에게는 욕구의 단계가 있는데 가장 일차적인 욕구가 생존의 욕구에요. 난민들은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생존하는 것이 어려워요. 난민으로서 지위를 인정받는다는 것 자체가 생존의 욕구가 채워진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꿈을 실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한국 사회로 들어오지만 바로 다음에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진짜 문제에 부닥치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한국 사회에서 난민들이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구 역할을 하는 것이에요.

     

     

    4. 2012 5월까지 난민신청자 통계를 보면 신청자는 590명에 달하는데 비해 실제로 난민으로 인정된 사람은 30여 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난민을 많이 받지 못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법무부, 정보공개청구) 출처: 난센

     

    한국 사회의 제도적인 문제로서는 난민인정을 많이 해주게 되면, 그만큼 다른 난민들이 몰려들어올 것이고 그러면 국가에 더욱 부담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국민들은 자국민들도 보호를 하지 못하는데 난민들까지 책임져야 하느냐에 대한 논란이 있을 것이기도 하구요. 또한 요즘 외국인 혐오증, '제노포비아'와의 연계도 있어요. 사회 문화적으로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기 때문에 이방인들,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말로는 다문화라고 하지만 아직까지 마음속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어요. 따라서 제도적인 문제와 사회, 문화적인 문제가 함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청소년들이 난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가장 큰 도움은 후원을 하는 것이에요. 후원하는 돈은 난민의 자녀들에게 분유 지원을 하거나 병원에 가는 등 중요한 일에 쓰입니다. 꼭 난민인권센터가 아니더라도 민주사회의 일원이라면 자신이 각자 관심있는 분야에 가입해서 활동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또한 우리는 지금 말로는 다문화사회라고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경험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외국인들에 대해 개방적이고 먼저 다가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친구처럼 자주 만나다 보면 실질적으로 다가가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다양한 가치관을 받아들이기 위한 독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정말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민주사회의 한 시민으로서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단체를 후원하는 것입니다.

     

    6. 난민인권센터에서는 난민을 직접 도와주는 것 외에도 시민교육이나 캠페인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번 6 20일 난민의 날에도 이러한 캠페인이 있나요?

     

    난민의 날을 맞아 난민인권센터에서는 6 19일에 포럼을 엽니다. 이번 포럼은 난민들이 직접 나서서 어떤 것을 바라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같은 인간으로서 바라는 내용을 중점으로 진행됩니다. 오후 2시부터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립니다.

     

     

     

    난민인권센터: http://www.nancen.org/

     

    우리나라의 난민관련 단체는 피난처, 월드비전, 세이브더 칠드런 등 여러 개가 있지만 한국을 찾아온 난민을 실질적으로 도와주는 단체는 손에 꼽을 정도이다. 그러나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난민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갖는다면 난민을 돕는 손길도 언젠가는 늘어나지 않을까. 

     

     

     

     

     

     

     

     

     

     

    Show the World through the Eyes of Lenses-13th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Goal: A Beautiful Change of the World through Cinema

     

                          

       

         Recently, the power of seeing with the eyes is growing bigger than ever. In Korea, the book ‘Silenced’ by Cong Jee Young was made as a film in 2011. People paid attention to the issue mentioned in this book even more when it was made as a film. Films have the power not only as a media, but also as something to see with our own eyes. The massive power and strength of films have been influencing many people not only in Korea, but also in the world. Due to such kind of power of films, people are paying more attention to the impacts of films. Therefore, film festivals are continuing on their history to spread more films throughout the world. One of the top film festivals in Korea is the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JIFF).

     

         The 13th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was held in April 26 to May 4, 2012. Under the slogan, 'Freedom, Independence and Communication' the festival's goal is to show alternative and independent films to the world., To know about the leading effects of the film festival, an interview has been done with YoungHee Park, the manager of publicity department of JIFF.

     

    YoungHee Park, manager of publicity department (JIFF)

     

    Q. What are the differences of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JIFF) compared to other film festivals?

     

    A. Normally, people call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nd PuCh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are the 3 film festivals in South Korea.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s the Mecca of the whole world’s independence films. At this film festival, you can approach films from in and outside the country that you can’t approach anywhere else. These films include the 3rd world countries’ films or films of great masters in the experimental film industries. Also, there are many big and small performances and events to enjoy. These kinds of characteristics set our film festival to be young and an energetic film festival.

     

       In JeonJu, there is a specialized street called ‘Street Film’, and the happy smiles of the JeonJu citizens and the ‘JIFF volunteers’. JIFF is trying to take it up to the next level by fitting in with the century by changing the way of communication. For example, JIFF has given mass information about JIFF to all over the world by using SNS. Through these efforts, JIFF is trying to be a film festival through communicating with the audience, citizens and movie-makers and movie-lovers. Also, JIFF is the only film festival to have the system to make films and distribute it. Through this system, they are leading the distribution of different kinds of movies and working hard to provide different kinds of movies in Korea.

     

    Q. Why is there the word ‘International’ inside the title,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 There was 184 films by 42 different countries screened at the 13th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his year. Also, there are about 300 international guests and foreign audiences that head to JeonJu. Therefore, JIFF is specialized as 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rather than just a film festival. It will be visible why this festival is an international event if you visit JeonJu during the film festival season!

     

    Q. Why is JIFF held in JeonJu? Is there a special reason that this festival is held in this city?

     

    A. It is true that JeonJu has only been recognized as a traditional city to many people for a long time. However, Jeonju pursues fast-moving generation cultures as much as any other cities. Also, this city does not hesitate to invest for the films and movie cultures. This kind of direction of the city’s growth and the interest in investment for films has made this city, the city of JIFF.

     

    Q. What is the meaning of JIFF in the 21st global century? Also what are the true goals of JIFF in the global world?

     

    A. We live in a world where the development of science and civilization makes it easy for us to easily share each other’s cultures in the global century. However, the cultures shared, especially films and movies can only be limited. The films that has been appreciated and favored publicly in foreign countries are hard for Korean audiences to encounter them at the theaters. This is the starting reason for the film festivals. Therefore,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not only brings the new films of the masters of films, but also the films that are hidden to publicly. By bringing out all kinds of films, JIFF wants to take a part in sharing such films to these hidden but shining films and work of art. Eventually, the goal of JIFF is to stand as an incomparable, creative, and experimental film festival in the whole world.

     

        

     

     Films are now showing more impact in the world. More than just the films that are easily available at theaters, there are also many independent and alternative films. Through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t is more visible to many people about the importance of such films.

     

     

     About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1.     How to get to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ake the bus to JeonJu Bus Station

        During the weekdays, the shuttle bus comes at 10:20, 12:40, 16:00, and 19:00

        During the weekend, the shuttle bus comes at 10:15, 12:10, 12:40, 15:00, 16:10, 18:50, and 21:35.                            *The shuttle bus is provided on no charge by JIFF

     

     2. How to watch the films

         ①  To watch the films, you must reserve a ticket through www.eng.jiff.or.kr. If you want 

            to reserve on-site, you can do so from 11:00-19:00 at ZIP&JIFF located next to the

             restaurant Sam-baek-jip on Cinema Street.

        ②  The tickets vary from 5,000~10, 000 won per movie.

           Credit card (Visa, Masters, Amex) can be used for the reservation.

     

          3.  How to become a JIFF volunteer

        Visit www.volunteer.jiff.or.kr

        You must be able to communicate in Korean.

        You must be at least 18 in the United States age.

        You volunteer for about 9 days from 9a.m. to 22p.m.

        First application is through personal statements.

        People who pass the first part will be able to take the interview.

        If you pass the interview, you can become part of the JIFF volunteer!

     

              For more information on JIFF, you can research through http://eng.jiff.or.kr .

     

    푸른미래를 위하여

     

     

    6월 17일이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로 지정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은 사막화방지협약 채택일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다. 사막화란 오랫동안의 가뭄과 인간의 과도한 개발로 숲이 사라지고, 토지가 사막으로 변해가는 현상이다. 따라서 사막화는 황사와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사진출처:UNCCD)

     

    우리나라도 매년 황사로 몸살을 앓고 있는 만큼 사막화로 인한 피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국내에도 사막화 방지를 위한 방법으로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는 단체들이 많이 있는데, '우리숲' , '한중미래숲' , '푸른아시아' 등 그 이름에서부터 활동을 짐작할 수 있다.

    푸른아시아에서 추진한 몽골 만달고비 지역 사막화방지사업에 참여해 보았다. 푸른아시아는 국제환경문제 대응 및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위해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푸른아시아는 몽골의 여러 지역(바앙노르, 바가노르, 성긴, 만달고비, 울란바트로, 에르덴)에서 사막화 방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만달고비’ 지역은 경기도 고양시, ‘바가노르’ 지역은 대한항공, ‘성긴’ 지역은 인천시의 지원을 각각 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 고양시의 지원으로 조성된 만달고비 지역의 ‘고양의 숲’

     

    대한항공의 지원으로 조성된 바가노르 지역의  ‘대한항공의숲, 한.몽행복의 숲’

     

    인천시의 지원으로 조성된 성긴 지역의 ‘인천 희망의 숲’

     

     

    현재 사막화방지와 나무심기운동을 위해 국가, 단체, 기업에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개개인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이다. 매년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이 때에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부터 사막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다른나라에도 우리나라처럼 나무심는 날이 있을까?

     

    △일본 : '식수제(4월 4일)'는 천황이 참가하는 전국적인 규모의 나무 심는 날이며, 황태자가 참석하는 '육수제'는 9월 16일이다.

     

    △독일 : '나무의 날'은 해마다 4월 중 하루를 정해 열린다.

     

    △미국 : '식목일'은 4월 마지막 주 금요일이며 각 주마다 나무심기 최적기에 주 식목일을 정한다.

     

    △중국 : 3월 12일이 '식목절'이다.

     

    △북한 : 3월 2일이 '식수절'이다.

     

     

     

     

     

      

     

     

     

     

     

     

     

     

     

     

     

     

     

     

     

     

     

     

     

     

     

     

     

     

     

     

     

     

     

     

                                              

                                                 2012 상반기, 판게아는 내 친구 2차 활동

    일시: 2012년 5월 12일(토) 14:00~17:00

    장소: 미지센터 나눔방

     

     

     

     

     

     

     

     

     

     

     

     

     

    2012 상반기, 판게아는 내 친구 2차 활동

    일시: 2012년 5월 12일(토) 14:00~17:00

    장소: 미지센터 나눔방

     

     

     

     

     

     

     

     

     

     

     

     

     

     

     

     

    2012 상반기, 판게아는 내 친구 2차 활동

    일시: 2012년 5월 12일(토) 14:00~17:00

    장소: 미지센터 나눔방

     

     

     

     

     

     

     

     

     

     

     

     

    2012 상반기, 판게아는 내 친구 2차 활동

    일시: 2012년 5월 12일(토) 14:00~17:00

    장소: 미지센터 나눔방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