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의 호응 속에 2012 희망의운동화 나눔축제 첫날 행사가 잘 끝났습니다.
맑은 날씨 속에 광화문광장을 찾은 사람들은 가을 하늘처럼 밝은 표정으로 운동화를 그려나갔습니다.
그 중에는 늠름한 청년들도 있었고,
귀여운 어린이들도 있었고,
한국을 좋아하는 외국인들도 있었습니다.
이날 광화문 광장을 찾은 사람들은
지구촌의 고통받는 아이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기도 하고
자원봉사자들의 미소와 친절에 감동하기도 했습니다.
희망의운동화 나눔축제에는 운동화만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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