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깊은 계 문화산 4차 교육
일시: 2012년 7월 14일
장소: 미지센터
국가: 러시아, 중국, 인도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중국 ★

















리깊은 계 문화산 3차 교육
일시: 2012년 6월 16일
장소: 미지센터
국가: 중국, 우즈베키스탄, 나이지리아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중국 ★



★ 나이지리아 ★

리깊은 계 문화산 2차 교육
일시: 2012년 5월 26일
장소: 미지센터
국가: 이탈리아, 인도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2 8월8일 이벤트 판게아

 

일시: 2012 8월 8일

장소 : 미지센터 나눔방

활동내용 : 문어발 자기소개&마음지도 그리기&패션쇼활동

 

판게아는 내 친구 8번의 활동이 끝나고,

아쉽게 판게아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참가자 여러분들을 위해

8월 8일 일일 이벤트성 판게아를 준비했습니다!

 

 

오늘 활동에 대해. 호호선생님께서 설명해주고 계세요!

판게아는 내 친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화상게임에서, 함께 하고 있는 나라들을 소개해주고 계세요!

마음지도 그리기- 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등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고 나타내요.

우와! 모두들 멋지게 마음지도를 완성했네요! 각자의 마음이 들어나는 개성있는 지도 같아요~

패션쇼 활동에 필요한 잡지를 가지고 오려붙이기. 일종의 콜라쥬 활동이라고 할 수 있어요.

두 작품 모두 완성했네요! 와우!

당신은 당신의 이웃을 사랑합니까?게임입니다. 네 라고 대답하면 양옆의 친구가 자리를 바꾸고,

아니오 라고 대답하면 자신이 사랑하는 친구의 특징을 묘사하고 그 사람에 해당하는 친구들이 자리를 바꾸는 게임입니다.

자신이 완성한 작품을 친구등에게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두들 즐거운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판게아~~~~~~~~~~~~~~~

2012  판게아는 내 친구 8차활동

 

일시: 2012년 8월 4일 2시-5시

장소: 미지센터 나눔방

활동: 판게아 미니올림픽&메세지카드만들기&졸업식

 

 

판게아는 내 친구 마지막 활동에서 판게아 미니올림픽 활동을 했어요.

 

모두들 웃으며 BYE BYE. 다음에 또 만나요.

 

롤링페이퍼 형식으로, 그동안 판게아 활동을 같이한 친구들, 퍼실리테이터 선생님들께 하고 싶은 말을

메세지 카드에 적어요.

카드의 맨 앞면에는 자신의 사진을 붙이고 열었을 때, 아래쪽에 단체사진을 붙여 그동안의 추억을 생각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활동해 주신, 퍼실리테이터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그동안의 활동을 퍼실리테이터 선생님께서 영상으로 준비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하나, 둘,  셋. 숫자를 세고  둘! 하면 두명씩 짝이 되고 나머지는 탈락하는 게임입니다.

OX 퀴즈.  문제를 잘 듣고 가운데 줄을 기준으로 OX로 나뉘어 답을 맞추는 게임입니다!

  퍼실리테이터 선생님이 준비해온 나라관련 문제를 듣고 답을 맞추는 게임입니다.

우와! 무척 열정적으로 답을 향해 손을 드는 척척박사.

 이번엔, 몸으로 말해요 퀴즈입니다. 무엇을 말하려는 걸까요?

 점수를 체크하는 진몬선생님. 과연 결과는??

 

 상품은 맛있는 간식!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판게아는 내 친구 8번의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한 친구들에게 활동증명서가 수여됩니다.

모두들 정말 수고 많았어요! 즐거운 활동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아쉬울수록, 더욱 밝게 인사하기. 판게아~~~~~~~~~~~~~~~~~~~~~~~~~~~~~~~~~~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퍼실리테이터 선생님들과 마지막 피드백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2 판게아는 내친구 7차활동

 

일시: 7월 28일 오후 2시-5시

활동내용: 화상게임 with 일본 미에마을

장소: 미지센터 나눔방 

 

일본친구들과 화상게임을 하기 전, 자신의 닉네임/이름을 한국어로 적고 다시 일본어로 적고 있어요~~

미에마을 친구들과 인사할 때 친구들의 이름을 한국어로 불러줄 수 있게 발음기호를 보며 적고 있어요^^

화상게임전, 일본 친구들에 대한 생각들과 궁금한점 생각해보기.

 퍼실리테이터 선생님들의 코에츠나(목소리줄다리기) 포즈 시범!!

코에츠나! 목소리 줄다리기란 7초동안 '판게아~~~~~~~~~~'라고 일본친구들과 동시에 소리를 질러서, 큰 함성이 들리는 쪽이 이기는 게임 입니다.

미에마을 친구들에게 궁금한점 또,  나조렌이라는 스무고개 개념의 게임을 준비하고 있어요!

코에츠나! 소리줄다리기~~ 어느팀이 이길까?

나조렌( 스무고개 개념) 하기전, 호호쌤이 자기소개를 하고 있어요!

 

 

자기소개하는 숭이친구~~

자이언트 픽톤 응원!!

답이 맞았을까??

어떤 힌트를 줄까? 상의하는 초록팀!

모두들 즐거웠어요~ 안녕!!!

안녕~ !! 즐거웠어요! 화상활동이 끝나고 모두들 같이 인사!

화상활동 준비하느라 고생한 이카 선생님과 푸 선생님~!!

자~! 오늘 활동 어땠었는지 얘기해보는 시간~~


2012 판게아는 내 친구 6 차 활동

 일시: 7월 14일 토요일 오후 2시-5시

장소: 미지센터 나눔방

활동내용: 패션쇼(콜라쥬 형식), 비스킷 애니메이션, 판게아넷

 

 

패션쇼 활동을 하고 있어요! 잡지를 이용해 옷을 입고 있는 사람 형태를 꾸미는 꼴라쥬 형식이에요.

나름대로의 생각대로 모두 창의적인 활동을 하고 있어요!

어떤 걸로 꾸미면 좋을까? 고민하는 모습이죠?^^

3주만에 만난,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들과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중~!

진애쌤과 거봉이 친구!

 

판게아 활동을 마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해 보는 시간!

어떤 걸 오려 붙이면 좋을까?

밑그림 부터 다시 열심히 그리는 친구들!!^^

비스킷 애니메이션과 판게아넷 활동중. 열심히 고민해 보는 모습!!^^

비스킷 애니메이션이 두번째 시간이라 그런지 모두들 익숙하게 잘 만들어 냈어요!^^

오호! 정말 귀여운 비스킷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있는 숭이 친구!

이제 모두들 능숙하게 잘 해내는 모습이에요~* 컴퓨터가 많아져서 훨씬 수월했어요!^^

열심히 집중하는 모습 '-'**

 

모든 활동이 끝나고, 다함께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즐거운 패션쇼 활동!

퍼실리테이터 선생님들도 함께 패션쇼 활동을 하면서~~^^

 완전 집중하는 모습! 비스킷 애니매이션을 만들고 있어요!!ㅎ

 

 

고민고민 중?^^ 멋진 비스킷 애니메이션을 위해!!

자! 그럼 발표를 해볼까?

자신의 패션쇼활동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는 제이슨 친구!

마지막 판게아 활동이었던 세세윤세와 초코파이 친구의 패션쇼 활동 소개!

 

다음 판게아 활동을 기약하며 모두들 기념사진!!^^


2012 판게아는 내 친구 5차활동

 

일시- 6월 23일 오후 2시- 5시

 장소- 미지센터 나눔방

 

활동- 비스킷애니메이션&포트폴리오 커버 만들기& 20년후 나의모습 그리기

 


2012 상반기, 판게아는 내 친구 4차 활동

 

일시: 2012년 6월 2일(토) 14:00~17:00

장소: 미지센터 나눔방

 

판게아 오리지날 A를 디자인 하는 친구들~

오늘은 또 처음으로 판게아넷을 하는 날 이랍니다!

그동안 열심히 그렸던 작품들이

어느새 나만의 가상공간에 올라가져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벌써 4번째 활동을 하게 된 판게아 친구들.

이젠 판게아미지센터, 그리고 선생님들과

꽤 가까워진 모습을 사진 속에서 느끼실 수 있으시죠? 

판게아 친구들은 지금

당신은 당신의 이웃을 사랑하십니까?

라는 게임을 하고 있답니다.

 

빨리 자리를 바꿔서 앉아야 하는 게임이다 보니

판게아 친구들은 몹시 바쁘답니다~ 

오늘은 술래는 아이러너 당첨!

아이러너는 술래가 된 기념으로 간식을 2개 받았답니다

판게아 친구들~

다음 시간에 다시 만나요~! 

Korean Women's Literature 30 Years

From 14 Sep 2012 to 3 Nov 2012, an exhibition of Korean Female authors was held in Young-In Museum of Literature(영인문학관). The exhibition held some personal artifacts of famous Korean female writers. Along with the exhibition, the Young-In Museum of Literature had lectures every Saturday that concerned with the writers.

Due to the belief of 'male chauvinism', women in Korea did not have the chance to pursue their dreams but rather stay at home to do daily chores. However with the start of Na Hye Sok(나혜석) in 1918, Korean women started to break out from the old belief and published works that were hardly praised by others. To commemorate the courageous individuals, the Young In Museum of LIterature not only exhibited the literary works of the writers, but also showed some articles of old newspapers to describe the challenging lives of the Korean female writers.

Who are some female writers of Korea?

1.나혜석 (Na Hye Sok)

Although born in the male-centered society of Joseon, Na Hye Sok acheived her dream to become a writer and a painter. After graduating Jin Myeong Girl's High School with an astonishing score, Na continued her studies at Tokyo Women's Art college in Japan. She became Korea's first female professional painter and the first female feminist wirter in Korea. Na Hye Sok encouraged other females to break out from the traditional roles of women and have ambitions for the things that they desired. With her first work, Kyonghui (경희), which was published in 1918, Na Hye Sok seeked for women's self discovery and the true meaning of a new life for women.

Na Hye Sok

 

Photo Credit: Daum

2.노천명(Noh Chun Myung)

Noh Chun Myung was born in the disordered periods of the Japanese Imperialism. As she graduated Jin Myeong Girl's High School and Iwha Women's University, Noh spent busy times by joining a culture employment reporter at Chosun JoongAng Daily. She also became a culture employment reporter at Chosun Daily. Later in 1940s, she became a reporter in two other departments, Maeil Shinbo and Seoul Shinmun. Noh is famous for her work, "Sa Seum"(사슴) as she described her personal solitude and sadness by picturing deer as 'an animal sad for its long neck'. Unlike other fellow writers, Noh did not show interest in political movements but rather put her effort in giving lectures at her old school.

Literary works of Noh

3.박경리(Park Kyung Li)

Park Kyung Li was also born during the Japanese Imperialism when the limitation on women's roles was most strict. After studying at Jinju Girls' High school (진주고등여학교), Park made her literary debut in 1955 with 'Gyesan' (Calculations). However, Park is most well-known for her 16-volume novel, 'Toji' which clearly depicts the turbulent history of Korea between the 19th and 20th century. This highly praised novel was later adapted to other forms of art, such as television series and operas. By criticizing traditions, Park described the importance of human dignity in all her works.

Park Kyung Li

The exhibition had a great meaning its visitors. Visitors could appreciate the works of female writers who had suffered a great pressure under the society and recognize the importance of their existence. Young visitors showed a great interest in the female writers because of the well-known works and they showed regret to the hardships the writers had faced in their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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