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한국-인도 포럼 (KOREA-INDIA FORUM) 개최

 

-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 주관으로 8월 15일부터 10일 일정으로 인도 방갈로르에서 진행중

 

- 지속가능 발전(SD)과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위한 세계 청소년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인도 NGO단체인 Global Citizens for Sustainable 등 인도 청소년지도자 및 청소년 120명 참가

 

 

 

서울특별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 소장 백상현)는 UN이 2014년까지 ‘지속가능발전교육 10년’을 선포하고 지속가능발전교육을 독려하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국내‧외 인식을 제고한다는 취지로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인도 방갈로르 현지에서 <2012 한국-인도 포럼 (2012 KOREA-INDIA FORUM)>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 인도 NGO단체인 Global Citizens for Sustainable Development (GCSD)와 Vedike가 협력단체로 참여하는 이번 포럼은, 인도의 청소년과 청소년 지도자들에게 지속가능발전(SD, Sustainable development)을 위한 정책과 지속가능발전교육(ESD,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에 대한 연구의 기회를 제공하여 양국 청소년의 인식을 함양하고 연대와 참여를 증진한다는 목표하에 추진되고 있다.  

 

□ 미지센터는 GCSD와 매년 한-인도 포럼을 양국에서 개최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11년 서울에서 한-인도 포럼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인도 현지에서의 포럼은 상호 교류 일환으로 방문 개최 형식을 띄고 있다.

 

○ 서울에서는 지난 4월에 청소년 10명을 선발, 3개월동안 포럼 진행에 관 한 교육과 토의 주제에 관한 리허설등 내실있는 준비과정을 거쳤다. 파견 단은 인도 현지 협력기관인 GCSD를 방문해 인도 청소년 교육현황을 살 펴보고 한국-인도 청소년과의 문화 교류, 지속가능에 대한 포럼과 토의, 인도 농촌 체험, 인도의 GREEN SCHOOL 방문 등 대한민국과 서울을 대표하는 청소년 대표단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 백상현 미지센터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경제, 사회, 환경 부문이 균형되고 조화롭게 발전하도록 노력하는 서울 청소년들의 관심과 노력을 인도 청소년계에 알리고, 양국간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청소년 국제교류의 수준높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전화 02-755-1024 (내선 108 박성종)로 하면 된다.

 

 

[8월17일자 미지센터보도자료]한-인도포럼.hwp

서울 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 열린다!

 

 

 

-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공동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 주관으로 8월 22일(수) 오전 9시부터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에서 열려

 

- 총 63개교 198팀 참가, 서울시장 표창과 2억 5천만원 규모의 실습실 개선 지원 비 특전 부여

 

 

□ 오는 8월 22일(수) 오전 9시부터 서울특별시인재개발원에서 <2012 서울 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 서울특별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산업정보학교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화된 대회 개최를 통해 능력 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인식, 전공분야에 접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기계⦁전기, IT, 디자인, 문화예술, 기타 생활 아이디어 등 다양한 분야로 치러지며 지도교사 1인과 팀을 이룬 학생들의 독창적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서울시 관내 학교별로 자체 예선을 거쳐 선발된 63개교 198팀이 참여한다.

 

○ 또한 각계 전문가 1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 동상 10팀, 특별상 4팀을 최종 선발하게 된다.

 

□ 최종 선발된 팀에게는 서울특별시장 표창과 함께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해당 팀의 학교에 총 2억5천만원 규모의 실습실 시설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 행사 추진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특별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이자인 교류협력팀원은 “창의적 체험활동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자신의 숨은 능력을 발견하며 나아가 우리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가 배출의 계기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 최종 선발작은 8월 31일(예정)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9월 11일 개최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전화 02-755-1024 (내선 106 이자인)로 하면 된다.

 

 

 

[8월17일자_미지센터보도자료]특성화고창의아이디어경진대회.hwp

 

 

 

2012-2_DRWCH_평가단지원서(이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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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_DRWCH_평가단지원서(이름).hwp

 

 

미지센터는 20128 18(정기견학 프로그램 '미지 ON Day'를 진행합니다.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에 대해 관심 있는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미지 ON Day'  1회 진행될 예정이며 정확한 날짜는 매 달 중순 홈페이지에 공지될 것입니다.

 

 

1. 일시 

2012.8.18(). 오전 10 ~ 12 30

 

2. 행사명 

'미지 ON Day'
(미지 오는 날, 미지는 언제나 ON - 국제교류에 대한 프로그램의 성격을 표현)

 

3. 활동내용 

재미있는 다문화! 국제교류 이해하기: 미지인게임 청소년 운영위원회

미지센터 기관 및 프로그램 소개 - 미지센터 실무자
청소년 활동과 경험담 발표 - 청소년 운영위원회

 

4. 모집대상 

14~19, 중고등학생 연령 청소년 50

(단체접수 가능/ 단체 접수 희망 시 메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5. 접수방법 

온라인 접수8.7 ~ 8.17(). 메인화면 하단의 배너 클릭

(지원서 작성 후 제출을 반드시 클릭하세요!) 

 

 

  

* 접수된 분에게는 확정문자가 발송되며, 참가 이후 2주 동안 온라인으로 참가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참가 신청 후 무단 불참하여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 차후 프로그램 참가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취소를 원하는 신청자는 아래 문의전화로 817일까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교류협력팀 이자인(02-755-1024/내선 106), jjan825@mizy.net

Girl’s Dream

 

 

Alternatives to sanitary pads exercise

 

 

 

           Problems concerning sanitary pads have become a big issue in today’s society. With manufacturing companies trying to win the competition through the use of more chemical ingredients, the respect for safety and women’s bodies has drastically decreased.

 

Sanitary pads manufacturing companies try to satisfy their buyers by emphasizing on their products’ comfort and lightweight. However, this forces companies to use more chemical components, which cause skin diseases and serious menstrual pains. For this reason, national feminist groups like Korea Women Link(한국여성민우회) and Blood Sister Regiment(피자매연대) have started to take actions from 2000(statistical data: Google) in order to save the planet from pollution of chemical sanitary pads and to prevent women’s bodies from the danger of toxic materials.

 

 

What is ‘Girl’s Dream’?

In Korea, there are not many organizations which promote the making of alternatives to sanitary pads. However, there are many small groups in public institutions like youth centers which make sanitary pads out of natural material. To learn the process of making pure cotton pads and to find out more about the sanitary pad problem, I personally visited a feminist activity group called ‘Girl’s Dream’. ‘Girl’s Dream’ is a group from Gangnam Youth Center which makes pure cotton pads for young girls suffering from poverty and war in the 3rd world countries.

 

Girls in poor countries fail to buy normal sanitary pads and they are in a terrible situation where AIDS is spreading vastly. Also, they cannot go to school and continue their daily routines during their menstrual cycle period. In order to solve this problem, members of ‘Girl’s Dream’ make pads of 100% natural cotton and donate them to girls in need.

 

 

The process of making the cotton sanitary pads is not complicated. There are two separate cotton sheets and members are required to sew them together and add buttons on each side. Making one sanitary pad can be done in less than 40 minutes. Each member makes two sanitary pads in every group meetings which are held on the 2nd and 4th Saturday of each month. A member of ‘Girl’s Dream’ mentioned that she felt rewarded to participate in a meaningful activity in an easy and enjoyable way.

 

               

 

Moreover, ‘Girl’s Dream’ contacts with other organizations to send the cotton pads with different materials like dolls, stationary, etc. ‘Girl’s Dream’ fills a box with the handmade cotton pads and makes sure that it is delivered to the poor villages. While cotton pads have no harm to the user, they also have no negative effects to the environment. Members of ‘Girl’s Dream’ try to lessen the harm of sanitary pad problems and the rate of pollution by making cotton pads with great care.

 

 

To hear more about ‘Girl’s Dream’ I had the chance to reach Yang, Jin Hwa, an assistant administrator of the Gangnam Youth Center.

 

How could you briefly explain ‘Girl’s Dream’?

Girl’s Dream(小女之夢) began with the purpose of giving hope to poor girls suffering from war and poverty. We are currently donating sanitary pads that we have made to the girls in Thailand, Burma and in Uganda. This year, we have sent 100 pads to our friends in Thailand and Burma and 350 pads to the orphan girls who are suffering from AIDS in Uganda. Last year, we donated sanitary pads with stationery materials and warmers that we collected from our youth center’s CLUB DAY festival.

 

How do people participate in this activity?

‘Girl’s Dream’ functions in a form of a regular club. On January and February, interviews are held for girls wishing to participate in “Girl’s Dream” for the whole year. By taking part in the interviews by themselves, girls feel responsible and the ones who are selected feel proud and participate actively.

 

What could be the purpose or meaning of ‘Girl’s Dream’?

‘Girl’s Dream’ was formed in 2008 when the news that women in Thailand and Burma were not able to attend schools because of the lack of sanitary pads was heard by the Seoul YWCA International Cooperation (Gangnam Youth Center’s operating business). The club was organized to help poor girls living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who couldn’t even satisfy their most fundamental needs. I personally think that this can be a true act of global leadership.

 

Could you explain the plans for the future of ‘Girl’s Dream’?

From now on, ‘Girl’s Dream’ is planning to continue its donations to women in Thailand and Burma, orphans in Cambodia and to orphan girls suffering from AIDS in Uganda. Also we aim to collect un-used stationery materials to donate with the sanitary pads. To add, ‘Girl’s Dream’ is planning a pen-pal activity between girls in Korea and Uganda. We wish to hear from anyone who is interested.

 

 

Recently, middle schools and high schools in the Seoul district have gotten involved in the cotton sanitary pad making programs. This made more citizens to grow interest in the sanitary pad problem and it caused more feminist groups to shout out for the ban of chemical ingredients in sanitary pads. Like ‘Girl’s Dream’, the contribution of national groups will save more women from danger.

 

 

HOW TO GET INVOLVED INGIRLS DREAM

Gangnam Seoul Youth Center

Phone) 02-544-9725

Fax) 02-548-2462

Website) www.gangnamyc.or.kr

 

 

          

 

 

ALTERNATIVES TO SANITARY PADS NATIONAL FEMINIST GROUPS

Korea Women Link(한국여성민우회)   http://www.womenlink.or.kr/

Blood Sister Regiment(피자매연대)    http://www.bloodsisters.or.kr/

 

ALTERNATIVES TO SANITARY PADS FOREIGN SITES

Canada-Manymoons www.pacificcoast.net/~manymoons

Canada- Lunapads www.lunapads.com (Available in Korea)

USA-Gladrags www.gladrags.com

England-Menses www.menses.co,uk

 

 

 

 

 

 

 

2012 친구 이벤트 참가자 모집

 

그동안 판게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여러 가지 제한점들 때문에 참여하지 못해서 아쉬우셨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판게아 여름방학 특별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은 친구들, 지금 얼른 신청해주세요~ 선착순 마감이랍니다! :-)

 

 

 

친구 는 언어의 장벽을 뛰어 넘어 타문화와의 교류를 지향하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으로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와 일본의 비영리기구 NPO Pangaea(판게아)가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판게아는 내 친구를 통해 청소년들은 지구 반대편의 친구들과 언어의 장벽 없이 교류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가상공간인 PangaeaNet(판게아넷)으로 일본, 오스트리아, 케냐, 말레이시아 등에서 판게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 친구들과 그림문자를 이용해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미니홈페이지를 꾸미기 위한 창의적인 미술 활동 및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활동을 합니다. 또한 화상시스템을 이용하여 외국의 친구들과 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더불어 다른 학교의 또래 친구들도 만나고, 자원봉사 선생님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아쉽게 판게아를 참가하지 못했던 친구들을 판게아 여름방학 특별 이벤트로 초대합니다!

 

1. 모집대상: 초등학교 4~6학년 나이의 청소년 28(선착순 모집)

2. 활동일시: 201288일 수요일, 오후 2~5

3. 활동장소: 미지센터 (미지센터는 명동역/충무로역에서 걸어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4. 활동내용: 문어발 자기소개, 마음지도 그리기, 판게아 패션쇼, 비스킷 애니메이션 만들기

5. 지원방법: 미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지원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jess@mizy.net 으로 접수

6. 참 가 비 : 무료

7. 문     의 : 교류협력팀 김진선, 02-755-1024(내선 114), jess@mizy.net

 

* 참가 접수가 되신 분들에게는 확정 이메일이 발송될 예정이며, 참가 확정 후 무단 불참하시는 경우 차후 프로그램 참가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판게아는 내 친구의 자세한 활동 내용은 미지센터 홈페이지(www.mizy.net) , 자료실-영상자료/사진자료 및 일본 NPO Pangaea 홈페이지(www.pangaea.org)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판게아이벤트]개인참가신청서.hwp

 

365 희망의 운동화 자원봉사자 모집

 

 

 

 

 

365 희망의 운동화는 운동화에 평화와 희망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그려 넣어

해외 빈곤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운동입니다.

올해에도 많은 분들이 운동화를 그려주셨습니다.

이에 미지센터에서는 2012년 상반기에 모아진 운동화들을

분류 및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줄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1. 모집인원: 5명

2. 지원자격

    -만16세~만25세의 청(소)년

    -희망의 운동화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 알고 참여하고 싶은 사람

    -운동화를 분류하고 정리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성실하고 건강한 사람

3. 일시 및 장소

    -일시: 8월 20일~8월 24일(5일), 오후2시~오후5시(3시간), 총15시간

    -장소: 미지센터

4. 봉사내용: 상반기 운동화의 분류 및 정리, 통계, 박스포장

5. 선발일정

    -서류마감: 8월 10일(금) 20:00까지

    -발표: 8월 17일(금) 오후 2시

6. 지원방법: 지원서류 hope@mizy.net으로 접수 (제목: 이름_자원봉사신청)

7. 자원봉사확인증: 자원봉사 완료 후, 15시간 자원봉사확인증 발급

8. 문의: 이사민(02-755-1024, 내선103)

 

 

자원봉사모집공고.pdf

 

자원봉사신청서.hwp

서울시 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 실시

 

- 서울시와 시교육청 주최, 8월 중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 

- 기계, IT, 디자인 등 각 분야에서 창의적/실용적 아이디어 겨루기

 

 

 

서울특별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www.mizy.net)가 주관하는 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가 2012년 8월에 실시된다.

 

‘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이하 창의경진)’는 대회를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를 전공분야에 접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창의성 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대회에는 서울시 특성화고 총 78개교 중 61개의 학교가 예선에 참여, 본선의 열기를 짐작하게 한다.

 

서울시의 ‘창의 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창의경진은 ‘창의’라는 주제 안에서 기계, 전기, 전자, IT, 디자인, 문화, 각종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만들어 보면서 학생들로 하여금 전문 인력으로서 꿈과 목표를 가지게 하고, 더 나아가 창의적 직업교육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취지 하에 올해 대회 우수팀 수상자들에게는 전공 혹은 관심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인턴십 및 국내 우수기업 탐방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창의경진 본선 진출팀은 대회의 결과에 상관 없이 프레젠테이션 교육과 명인명장특강 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기량을 더욱 갈고 닦을 수 있다.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올해 대회 본선에서는 작년보다 5개 팀을 더 선발하여 20개의 우수 팀을 시상할 예정. 우수 팀으로 선정되는 학생들은 시상식과 더불어 10월에 있을 과학축전에 전시회를 개최하며, 우수 팀을 배출한 학교는 실습실 개선 및 전문동아리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 주관은 서울시가 설립하고 대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가 담당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 02-755-1024(내선 106)로 하면 된다.

 

 

 

 

[7월26일자_미지센터보도자료]특성화고 창의경진대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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