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의 뿌리 깊은 세계유산

 

봄기운이 물씬 풍기던 2014 4, 뿌리 깊은 세계유산(이하 뿌세유)이 서울의 초등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그 동안 열심히 준비하며 기다려왔던 첫 수업에 학생들뿐만 아니라 뿌세유 강사분들도 많이 설렜습니다.

 

학생들에게는 매일 내가 수업을 듣는 교실에 원어민 선생님이 직접 와서 그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는 것이 보다 특별하고 소중했던 것 같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준 학생들 덕택에 뿌세유 강사분들도 신이 나서 더욱 열심히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4월의 뿌리 깊은 세계유산 활동 스케치~

 

 

 

■ 일시: 2014. 4. 11() 10:30~12:00

■ 장소: 서울삼전초등학교 4학년 교실

■ 참가국가: 터키, 케냐, 러시아,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 멕시코, 브라질

 

 

■ 일시: 2014. 4. 18() 10:30~12:00

■ 장소: 서울전동초등학교 4, 5학년 교실

■ 참가국가: 터키, 이탈리아, 스리랑카, 멕시코, 러시아

 

 

 

 

 

 

 

■ 일시: 2014. 4. 25() 10:30~12:00

■ 장소: 서울장월초등학교 4,5학년 교실

■ 참가국가: 핀란드, 케냐, 인도네시아, 에티오피아, 러시아, 브라질,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알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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