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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 : https://goo.gl/forms/Hp4IlxY0Dj4wDDwh1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을 동반한 학부모님까지만 신청가능합니다.

그 외의 성인은 신청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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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g 2016.12.22 11:16 신고

    안녕하세요,

    청소년 국제 교류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미국에 산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관심이 많이 가네요. 가입을 하려면 초대를 받아야 한다네요. 초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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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기획캠프 참가지원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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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다양성에 관한 청소년 국제 워크숍

 

(Youth Advocacy Workshop on Cultural Diversity)

 

미지센터는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글로벌 유스 포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 다양성에 관한  청소년 국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 유학생들과 국내 대학생 30명이 함께 한 2박3일 캠프 형태의 국제 워크숍이었는데요, 모집시기부터 외국인, 내국인 지원서가 엄청나게 몰려 담당자가 합격자를 선발하는데 굉장히 애를 먹었습니다. 해외에서도 참가 희망을 밝힌 외국인들도 있어 놀랍기도 하면서 여건 상 해외지원서를 수락하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전하느라 어려움이 두 배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문화 다양성에 관한 것으로 민족․종교적 다양성뿐만 아니라 사회 내 존재하는 모든 인간 삶의 형태를 아우르는 다양성이 그 주제였으며, 다양성 존중을 위한 대중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직접 제작, 실행해 보는 것이 주요 활동내용이었습니다.

 

1일차 강연에서는 ‘문화적 역량과 한국사회’(강연자 이화여대 Heather Willoughby 교수), “-ism과 -phobia에 관한 진실”(강연자 이화여대 Trent M. Bax 교수), “대중 인식개선을 위함 캠페인”(강연자 참여연대 평화국제팀 백가윤 간사)을 통해 다양성 담론의 핵심인 문화 감수성, 소수자 차별, 배제, 편견, 포용의 문제를 전문가를 통해 듣고 참가자와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가 끝날 때마다 프랑스, 모로코, 미국, 이스라엘, 파키스탄 등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은 각자의 경험과 사고를 바탕으로 밤 늦은 줄 모르고 열띤 토론을 벌이며 열정적인 첫날을 마쳤습니다.

 

둘째 날에는 이번 워크숍의 하이라이트인 캠페인 제작이 시작되었습니다. 온라인 팀과 오프라인 팀으로 나뉜 참가자들은 각각 인종차별 문제와 타 문화에 대한 편견 없는 수용에 대한 캠페인을 만들었습니다. 온라인 팀은 필리핀 출신의 미국인 참가자가 주인공이 되는 짧은 영화 형식의 UCC를, 오프라인 팀은 일반적인 거리 캠페인에 많이 쓰이는 보드와 손으로 들 수 있는 사인물을 만드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면서도 팀원들과 함께 하는 작업이라 모두들 힘든 기색 없이 즐거운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두 팀의 캠페인 결과물과 활동 사진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팀 제작 영상 -> http://www.mizy.net/bbs/?act=bbs&subAct=view&bid=movie&page=1&order_index=no&order_type=desc&list_style=list&seq=39019

 

워크숍 사진 -> http://www.mizy.net/bbs/?act=bbs&subAct=view&bid=photo2013&page=1&order_index=no&order_type=desc&list_style=gallery&seq=39017

 

2박3일간 함께한 워크숍의 내외국인 참가자들은 담당자가 본 어떤 청소년들보다 친화력이 좋고 적극적인 친구들이었습니다. 외국인 참가자들은 타지 생활에 적응하면서 때로는 한국 사회에 남아 있는 인종차별적 태도에 간간히 화가 나지만 누구보다 한국의 성숙한 다문화 사회로의 발전을 위해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건강한 친구들이었으며, 한국인 참가자들은 타 문화에서 온 친구들의 말을 경청하고 양보하며 다양성 수용에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친구들이었습니다. 워크숍의 모든 활동을 즐겁고 열심히 해내던 30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지낸 2박3일은 미지 직원들에게도 아주 특별한 기억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수료식 자리에서 담당자의 마음을 감동시킨, 한국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외국인 참가자의 말이 오랫동안 가슴에 남습니다. “한국에 온 이후로 어디에서도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고 이 사회에 섞이지 못하는 기분이 들어 외로웠다. 이번 워크숍에서 처음으로 나도 한국 사회의 구성원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비록 한국에 잠시 다녀가는 외국인이지만 한 명의 사회 구성원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그들을 인정하고 존중해 준다면 그 어떤 차별이나 배제도 그들을 외롭게 하지는 않을 거라는 믿음이 들었던 뜻 깊고 울림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 사회가 소수자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데, 다양한 사람들을 차별없이 받아들이는 데에 참가자들이 앞으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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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센터에서 만나는 놀라운 일주일

6. 16 ~ 6. 22. 놀라운 토요일 서울 엑스포 이모저모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교육청이 후원, 서울시 산하 37개 청소년 센터가 함께 하는 '놀라운 토요일 서울 EXPO(이하 놀토엑스포)가 오는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개최됩니다.

 

6월 15일 11시 서울광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리는 놀토엑스포는 이후 16일부터는 각 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되는데요, 국제 청소년 문화교류 특화센터로서 미지는 그 이름에 걸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답니다.

 

 

욤비 토나 씨를 아세요?

-15세 이상 24세 미만이라면(중, , 대학생 프로그램)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미지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총 4번의 강연이 열립니다.

 

강사들은 과학자, 홍보전문가, 평화교육자 등 다채로운 면모를 자랑하는데 그 중에서도 단연 눈길을 끄는 인물은 얼마 전 KBS 1TV '인간극장'을 통해 잘 알려진 욤비 토나 씨입니다. 콩고 공화국 출신인 그는 우리나라로 치면 국정원이라 할 수 있는 콩고비밀정보국(ANR) 요원으로 일하다가 국내의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한국으로 이주, 오랜 노력끝에 난민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욤비 씨는 난민으로서의 삶과 '내 이름은 욤비'라는 책을 쓰게 된 과정, 그리고 이주민들의 인권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적 기업 '에코 팜므' 등에 대한 이야기를 청소년들에게 들려줄 예정입니다. 강연은 영어로 진행되며, 통역이 제공됩니다.

 

 

<사회적 기업가로 살아가기>

 강사: 욤비 토나

          ('내 이름은 욤비'의 저자)

 일시 : 6월 20일(목) 오후 7시~9시 

 장소 : 미지센터 나눔방

 제목 : 내 이름은 욤비

 강사: 전세현, 문아영

          (평화교육 프로젝트 모모)

 일시 : 6월 18일(화) 오후 7시~9시

 장소 : 미지센터 나눔방

  제목 : 평화교육이란?  

 

 

그밖에도 공익적인 활동과 직업인으로서의 전문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사회적 기업가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사회적 기업가로 살아가기'에서는 평화교육 프로젝트 '모모'의 두 실무자를 만나봅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평화교육은 최근 들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학교 폭력이나 청소년 인권 문제의 심각성만큼 중요한 글로벌 테마 중 하나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젊은 사회적 기업가 두 명을 동시에 만나봅니다. 유엔평화대학교에서 평화교육을 전공한 문아영, 전세현 씨는 귀국 후 사회적기업 '평화교육프로젝트 모모'를 설립, 한국에서 평화교육을 널리 알리고 평화교육자들을 양성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위한 정보와 조언을 듣는 '멘토와의 만남'에서는 각각 '이과'와 '문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전문가들의 강연이 준비되어있습니다.

17일에는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등 책과 강연을 통해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권기균 박사가 박물관을 통해 창의적발상을 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미국 스미소니언박물관 객원연구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는 그는 세계의 박물관과 과학관, 그리고 이를 활용한 교육이 어떻게 가능한지 흥미진진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21일에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홍보소통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용범 씨를 만나봅니다. 정치 외교를 전공하고 중앙일보 등 언론사 기자를 거쳐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홍보 담당자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창의적으로 사고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청소년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정보와 경험담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멘토와의 만남>

 

 강사: 권기균

          (과학관과 문화 대표)

 일시 : 6월 17일(월) 오후 7시~9시

 장소 : 미지센터 나눔방 

 제목: 박물관 관람법-하나 고르기

 강사: 김용범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홍보소통실)

 일시 : 6월 21일(금) 오후 7시~9시

 장소 : 미지센터 나눔방

 

 제목 :홍보전문가가 말해주는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법 

 

 

이주 여성을 만나보세요.

-10세 이상 15세 미만이라면 (초등학생 프로그램)

 

초등학생 프로그램에서는 우리 나라에 결혼 이민자나 난민으로 살고 있는 여성들을 만나봅니다. 16일 오전에는 이란의 전래동화 '멋쟁이 수탉'을 인형극으로 배우고 직접 주인공 수탉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다문화 어린이도서관 모두'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주 여성들과 함께 합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아프리카 문양 테이블 매트 그리기 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주 여성과 난민들을 돕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주여성공동체 '에코팜므'에 대한 이야기와, 하얀 천 위에 아프리카 문양을 이용한 그림을 그려보는 체험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시 : 6월 16일(일) 오전 10시~12

  장소 : 미지센터 나눔방  

  제목: 다문화 인형극 및 스토리텔링

 용: 이란 인형극 '멋쟁이 수탉'과 등장인물 만들기

 일시 : 6월 16일(일) 오전 10시~12시

  장소 : 미지센터 나눔방  

  제목: 이주 여성 문화체험

 내용: 아프리카 문양 테이블 매트 그리기  


 

미지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 상설전시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행사기간인 16일부터 22일까지 미지센터에서는 다양한 협력기관과 함께하는 상설전시도 진행됩니다. 이 기간에 미지센터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연령에 상관 없이 관람할 수 있지요. 특히 이번 전시는 주제에 따라 ECO Zone, Culture Zone, Work Zone의 총 3개 분야로 나뉘어 각각 환경 및 공정무역, 각국 문화, 사회적 기업 관련 전시물을 선보입니다.

 

 

 

 기간: 6월 16일 ~ 22일

  

  장소: 미지센터 다목적 홀

  관람료 : 없음

  대상: 청소년 및 일반인

 전시 내용 및 협력기관

 

 - Culture Zone(문화) : 터키 민속의상(이스탄불문화원) 등

 - Eco Zone(환경) : 친환경 장난감(공정무역연합) 등

 - Work Zone(사회적기업) : 사회적기업 관련 자료(에코팜므) 등 

 

 

 놀토엑스포 프로그램은 서울시의 지원으로 참가비 없이 무료로 미지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 및 일반인은 미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하시면 됩니다. 참가자에게는 참가확인증이 발급됩니다.

 

신청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서 빨리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둘러주세요.

 

 

 

   놀토엑스포 신청하러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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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미지 사용설명서

- 미지의 세계에서 2013년을 보내는 법 -

 

 

 

 

미지의 세계를 떠나기 위해서는 지도가 필요합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여행은 신선함을 자극하지만, 도처에 널려있는 위험을 예측할 수 없어 난관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위험한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수정되지 않은 지도를 믿고 여행을 떠나는 경우입니다. 알고 있다고 믿었던 길이 어느 날 공사 중이어서 통행자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잘 모르는 길이었다면 오히려 더 조심했을 텐데 아는 길이라고 방심해서 우리는 한 순간에 사고를 당하곤 합니다.

 

미지의 사업도 이러합니다. 미지의 2013년은 지난 날의 미지와는 달라졌는데 잘 알고 있다고 방심하다가 중요한 것들을 놓쳐버리는 아쉬운 한 해가 되면 안될 것입니다. 미지센터가 2013년에 청소년과 함께 어떤 모험을 떠나려고 하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미지의 새로운 꿈

 

1) 미지의 비전과 M.I.Z. 사업 분류

2013년을 맞는 미지센터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바로 비전을 새롭게 정립한 일일 것입니다. 이것은 건축가가 기둥을 세우기 전에 기초를 다지는 일과 같습니다. ‘다문화·세계화시대에 창의와 열정을 갖춘 세계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아시아 거점, 미지센터’ 가 되는 것이 바로 그 비전입니다.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청소년 문화교류 플랫폼’이라는 미지가 추구해야 할 중장기 목표를 도출해냈고, 이러한 비전의 토대 위해 3가지 가치인 관점의 세계화, 기회의 균등화, 도전과 참여를 기둥으로 세워 M사업, I사업, Z사업으로 미지센터의 사업을 정리했습니다. 조금만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M사업은 다문화·세계화(Multi-culture) 사업으로 세계와 지역문제를 이해하고 공존을 꿈꾸는 문화교류활동을, I사업은 창의·통찰(Inspiration & Insight)사업으로 창의와 통찰력있는 청소년을 양성하기 위한 국제이해교육을, Z사업은 열정·감수성(Zeal)사업으로 열정적 참여와 기여를 통한 감수성 향상과 나눔사업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그림으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림 1] 미지센터 사업영역

 

2) 조직 4팀

미지센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 그리고 과제들이 정리가 되었다면 이러한 일을 담당할 인력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미지센터는 기존의 교육개발팀, 교류협력팀, 기획운영팀 3팀을 4팀 체제로 확대개편하여 미지의 살림을 책임질 운영지원팀, 다양한 청소년의 욕구에 맞는 문화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문화사업팀, 세계의 청소년들과 함께 글로벌 교육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교류협력팀, 디지털 시대의 청소년 문화를 선도할 디지털 콘텐츠팀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렇게 전략적 인력 재배치를 통해 기존사업을 대표사업과 중요사업으로 분류하여 사업의 강약을 조절하고 콘텐츠 융복합을 통한 신규사업을 개발하여 청소년의 세계시민으로의 발돋움을 돕고자 합니다.

 

 

2. 미지 3대 사업 방향

2013년도 미지의 3대 사업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인문학이 흐르는 미지

미지센터가 그동안 청소년 국제교류 전문기관이었다면 앞으로의 미지센터는 인문학적 깊이를 더한 청소년 문화교류 플랫폼으로 변신할 것입니다. 특히 ‘책읽는 문화만들기 사업’을 통해 책읽는 서울청소년문화를 진작하고, ‘스토리 팩토리’ 협력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인문학적 상상력과 창의성 계발을 도울 것입니다. 미지와 함께하는 청소년들은 I-seeing(자기 발견)으로부터 I-telling(자기 표출), We-telling(우리 표현), We-acting(참여와 나눔)에 이르기까지 스토리가 있는 성장을 미지와 함께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2) 세계와 통하는 미지

미지센터를 통해 세계와 만나는 일은 계속될 것입니다. 해외에서 직접 문화교류를 진행하는 것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세계의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입니다. 대사관 또는 각국 문화원을 이용한 ‘국제이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지에서 만나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판게아는 내친구’ 프로그램을 통해 언어의 장벽 없이 세상과 소통하는 기회를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미지센터에 오면 세상과 곧바로 만날 수 있도록 다리를 놓는 역할을 앞으로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3) 디지털로 다가가는 미지

디지털 미지는 건강한 청소년 온라인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청소년들이 직접 미지의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더라도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교류 콘텐츠들을 개발하여 청소년 문화축제가 이루어지는 베네치아의 산마르코 광장과 같은 역할을 감당할 것입니다.

 

 

 

[그림 2] 미지센터 2013년 사업 분류

 

 

3. 연령별 미지 사업 및 일정 소개

 

1) 초등학생

초등학생이라면 외국강사가 직접 자기 나라의 세계유산을 소개하는 ‘뿌리깊은 세계유산’과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접목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판게아는 내친구’를 눈여겨 보면 좋을 것입니다. ‘뿌리깊은 세계유산’과 ‘판게아는 내친구’는 봄학기, 가을학기로 나누어 주말에 진행됩니다.

 

2) 중학생

중학생이라면 ‘스토리 팩토리’사업의 일환인 '포스트 시크릿 코리아와 함께하는 비밀엽서쓰기' 프로그램과 여름방학 때 진행하는 '청소년 힐링 캠프'를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 자신의 문제를 드러내고, 서로의 아픔을 다독일 수 있는 인문학 콘서트, 뮤지컬 수업 등이 힐링 캠프에서 진행될 주요 내용입니다.

 

3) 고등학생

고등학생이라면 ‘미지 인문학 스쿨’을 눈여겨 보십시오. 소설가에게서 배우는 글쓰기 실전과, 글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인문학스쿨을 통해 창조된 스토리는 디지털 책이나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세상에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UN기구나 국제NGO에 관심이 있다면 매월 말 목요일에 한 번씩 진행되는 ‘UNGO 진로 여행의 밤’을 놓치지 마세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멘토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지친 청소년들에게 위로를 줄 것입니다. 또한 연탄, 책, 운동화 등 주변의 다양한 소재들이 어떻게 세상 친구들의 돌봄과 자립을 돕는지 길을 보여줄 것이며, 새로운 정보도 제공할 것입니다. 고등학생 중에 국제활동 동아리에 관심이 있다면 ‘미지 동아리 지원사업’을, 특히 고3이라면 수능시험이 끝난 직후에 진행되는 ‘나를 더 사랑하는 법’을 기억하고 있으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대학생

대학생이라면 가장 왕성하게 청소년 문화교류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책읽는 문화만들기’와 ‘찾아가는 희망의 운동화’사업에 미지 문화기획단으로 지원한다면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문화를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10개월 동안 문화기획 량이 강화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기획단원들은 청소년 힐링캠프에 스텝으로 참석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됩니다.

 

기획단은 둘로 나누어지는데, 그 중 책문화팀은 포스트 시크릿 코리아와 함께 모아진 비밀엽서를 전시하고, 교보문고와 미지센터 그리고 광화문광장에서 청소년 공연, 플래시몹, 독서퀴즈 대회 등을 진행할 것입니다. 운동화팀은 찾아가는 희망의 운동화 강사로 활동하면서 희망의 운동화 나눔축제를 기획하고 진행하게 됩니다. 운동화팀으로 활동했던 단원들에게는 희망의 운동화 전달식행사인 미지 매솟 희망원정단에 우선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5) 청소년 지도자 및 일반인

청소년 지도자거나 청소년 문화교류 활동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은 ‘아시아 청소년 지도자 워크숍’을 통해 다변화하는 청소년의 욕구에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아시아의 지도자들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학부모와 교사를 비롯한 일반인들에게도 미지센터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미지온데이’를 통해 미지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받고 전문가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지센터의 사업과 일정은 매달 제공되는 뉴스레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미지에서 진행된 사업들의 뒷 이야기, 미지에서 준비하는 사업들, 미지 사람들의 소식을 발빠르게 전할 예정입니다.

 

 

사업명

대상

월별 일정

일반

1

2

3

4

5

6

7

8

9

10

11

12

책읽는 문화만들기

 

 

 

 

 

 

 

 

 

 

 

 

 

 

 

 

 

- 미지 문화기획단

 

 

 

 

 

 

 

 

 

 

 

 

 

 

 

 

 

- 포스트 시크릿 캠페인

 

 

 

 

 

 

 

 

 

 

 

 

 

 

 

 

 

- 청소년 힐링 캠프

 

 

 

 

 

 

 

 

 

 

 

 

 

 

 

 

 

- 주니어 스토리텔러 양성

 

 

 

 

 

 

 

 

 

 

 

 

 

 

 

 

 

- 청소년 문화교류축제

 

 

 

 

 

 

 

 

 

 

 

 

 

 

 

 

 

미지 인문학 스쿨

 

 

 

 

 

 

 

 

 

 

 

 

 

 

 

 

 

창작교실(소설가)

 

 

 

 

 

 

 

 

 

 

 

 

 

 

 

 

 

찾아가는 희망의 운동화

 

 

 

 

 

 

 

 

 

 

 

 

 

 

 

 

 

- 희망의 운동화 그리기

 

 

 

 

 

 

 

 

 

 

 

 

 

 

 

 

 

- 희망의 운동화 나눔축제

 

 

 

 

 

 

 

 

 

 

 

 

 

 

 

 

 

- 미지 희망원정단

 

 

 

 

 

 

 

 

 

 

 

 

 

 

 

 

 

- 희망의 도서관 지원사업

 

 

 

 

 

 

 

 

 

 

 

 

 

 

 

 

 

UNGO 진로 여행의 밤

 

 

 

 

 

 

 

 

 

 

 

 

 

 

 

 

 

나를 더 사랑하는 법

 

 

 

 

 

 

 

 

 

 

 

 

 

 

 

 

 

판게아는 내친구

 

 

 

 

 

 

 

 

 

 

 

 

 

 

 

 

 

아시아청소년지도자워크숍

 

 

 

 

 

 

 

 

 

 

 

 

 

 

 

 

 

뿌리깊은 세계유산

 

 

 

 

 

 

 

 

 

 

 

 

 

 

 

 

 

특성화고 창의인력 양성

 

 

 

 

 

 

 

 

 

 

 

 

 

 

 

 

 

지구마을선생님

 

 

 

 

 

 

 

 

 

 

 

 

 

 

 

 

 

다문화이해교육 

 

 

 

 

 

 

 

 

 

 

 

 

 

 

 

 

 

국제교류기획캠프

 

 

 

 

 

 

 

 

 

 

 

 

 

 

 

 

 

미지온데이

 

 

 

 

 

 

 

 

 

 

 

 

 

 

 

 

 

동아리 지원 사업

 

 

 

 

 

 

 

 

 

 

 

 

 

 

 

 

 

국제활동 경험담

 

 

 

 

 

 

 

 

 

 

 

 

 

 

 

 

 

놀토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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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미지센터 2013년 사업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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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Thông Thông 베"를 타고

 

미지 베트남 희망원정단, 2.19~25일까지 하노이에서 활동

 

 

 

 

‘Thông Thông 베’는 베트남에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떠나는 ‘미지 베트남 희망원정단’의 별칭입니다.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명의 대학생 참가자들이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직접 지은 명칭인데요, ‘통하다, 이해하다‘라는 뜻의 베트남어 'Thông'을 활용하여, 서로 진심으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문화교류활동을 펼치고 오겠다는 우리 원정단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희망의 운동화 나눔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미지 베트남 희망원정단’ 프로그램은,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6박 7일간 베트남 하노이 및 소수민족 마을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2012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이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꾸민 희망의 운동화는 총 2,368켤레인데요, 미지 베트남 희망원정단은 이 운동화를 필요로 하는 베트남 산악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해줌과 동시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또 베트남의 문화를 배우고 오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시혜와 수혜 관계의 봉사 개념을 넘어서서 서로 다른 문화를 진정으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소통하는, 나아가 전 지구적 문제를 나의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 이번 원정단의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Thông Thông 베’ 단원들은 베트남에 대한 자료조사 및 특강은 물론이고 한국 문화를 보다 재미있게 소개하고 전달하기 위한 공연 기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이고 주체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파란 베트남 하늘에 샛노란 희망의 별을 띄울 'Thông Thông 베’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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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다문화 여행 길잡이가 되어줄 친절하고 열정적인 강사를 찾습니다!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소장 백상현)의 대표적인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인 뿌리 깊은 세계유산 2013년 상반기 외국인 및 한국인 자원활동강사를 모집합니다. 

 

뿌리 깊은 세계유산(이하 '뿌세유')은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강사가 한 팀을 이루어 원어민 강사의 세계유산과 그 속에 담긴 문화와 역사 이야기를 청소년의 눈높이로 풀어냅니다.

 

뿌세유는 상대적으로 해외여행이나 어학연수 등 직접적인 문화교류 활동의 기회가 적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교실 안에서 영어와 한국어로 여러 나라의 문화와 세계유산을 배우며 다양한 문화에 친숙해지도록 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체험활동 시간에는 세계유산과 관련된 다양한 게임, 만들기, 역할극, 퍼포먼스, 등을 모둠별로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합니다.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은 자국의 문화와 역사를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소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다문화 사회로 급격하게 진입한 대한민국의 올바른 사회통합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으, 한국인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다양한 국적의 자원활동 강사 및 청소년과 활발히 교류할 수 있습니다.

 

강사 모집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및 한국인 중 다문화 교육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오는 2 26()까지 뿌세유 홈페이지(http://wch.mizy.net)에서 온라인 지원을 하면 됩니다.

 

최종 선발된 뿌세유 강사들은 3주 간의 교육과 수업준비를 거쳐 4월부터 7월까지 서울 소재 초등학교, 청소년 수련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토요일 오전 교육봉사를 합니다. 또한 강사들과 매 학기 세계유산 탐방, 궁궐 체험,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우수강사에게는 상장 및 부상도 수여됩니다.

 

자칫 늦잠 자기 쉬운 토요일 오전, 잠자리에서 조금만 일찍 일어나 청소년의 다문화 여행 길잡이가 되어줄 친절하고 열정적인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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