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미지센터 초등학생 행사 (음악)


오후 7시부터 시작한 이번 행사에서는 브라질 대사 부인 '후지타'씨와 대사관 문화담당자 '파울로'씨에게 브라질 음악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오후 늦게 시작해서 피곤한 참가자들을 생각해서 모두 함께 경쾌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면서 브라질 음악을 느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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