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January 29th, in KOICA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there was an event for 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 member students. The name of the event was called ‘VANK World Changer Education’. Such forum is held for the first time ever, but will continue to educate VANK students about contemporary global issues frequently from now on. 330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passionate minds to bring a better change in the world heated up the cold room. Students realized MDGs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were the challenges for young generations to solve.

 

MDGs are eight most imminent conundrums of 21st century, of which should be solved upto certain level by 2015. “Some problems are a little bit more influential to our lives than others. However if you were to become a world changer, you should care them all.” , VANK leader Park Gi-tae said.

VANK leader Park Gi-tae introducing a Moroccan intern in VANK

 

Some people question the effectiveness of United Nations. ICUNIA (Information Center for UN and International Activities) representative Kyung-Soo Kim  told the students “OCHA(UN Office for the Coordination of Humanitarian Affairs) makes sure that relief goods are handed out to every single corner of rural areas. This is one of the practical actions that nothing else but UN can accomplish.” And also, “There are so few Koreans working in international organizations. Your chances are big. Try before you give up. But first, be an expert in your expertise.”

Frankly, many students looked partially relieved to know their English did not have to be perfect to work in UN. With their passionate minds, respectable English proficiency and expertise on a particular section, they were already a part of UN.



ICUNIA (Information Center for UN and International Activities) representative Kyung-Soo Kim being introduced at the beginning of his lecture

 

Lastly, KOICA Global Village Project Assistant Jung Sunghoon gave a speech about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t). ODAs are various forms of aids given by developed nations or its governments to international organizations or developing nations purely for their benefit. The aid is never limited to financial aid, but also includes technological, humanitarian aids. South Korea is the only country to no longer receive the aid but give the aid. But there are problems to unconditional ODAs. Recipient countries may no longer be able to stand up for themselves without the aid, making them heavily dependent on the aid. Their governments are easily corrupted, and modernization / democratization are delayed. ODAs may help recipient countries temporarily, but if they are not used properly, it does more harm than good.

 

KOICA Global Village Project Assistant Jung Sunghoon giving a lecture about MDGs and ODA.

“I came to open my sight to inconvenient truth, problems the universe is facing. Furthermore, students all together came up with practical solutions to the problems, of what we can contribute to make a better world! As I was listening to several lectures, I could visualize my dream, and find out what I would like to devote my career upon. I felt dignity to my home country. It was such a precious time to meet fellow students who are interested in similar issues. I will treasure this event for a long time.” said Kim Hyun Ah, 17, a participant of VANK World Changer Education.

 

VANK World Changer Education pointed out the problems we are facing. Students came to realize that not even solutions are going to completely solve the problem. But students with dreams of making a better world is ‘changing’ our world one step closer to Utopia, by acknowledging what the problem is, and why they should be solved.


/MIZY Youth Reporters, Cho Rok Lee


미지 청소년 기자단은 기사 발굴 및 취재 활동을 통한 청소년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개발, 1인 미디어 시대에 걸맞는 세계시민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기자단은 만 15~24세의 청소년(고등, 대학생 연령대)들로 구성되며 매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되어 미지센터 공식블로그(http://mizycenter.tistory.com) 등 온라인을 기반으로 활동합니다. 기자들은 청소년들의 접근이 용이한 뉴미디어를 통해 국제활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정보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서용민
서용민
21세기는 미디어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미디어시대를 선도하는 국제적인 언론인이 되고 싶습니다. 미지 청소년 기자단의 일원으로서 참신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일하고, 국내외의 수많은 국제활동 정보를 청소년들에게 알리는 데 힘쓰겠습니다.


 

안상현
안상현
어릴 때부터 문화예술이나 미디어에 관심을 갖고 있던 저는 항상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사는 1기 미지 청소년 기자, '꿈꾸기' 안상현입니다. 이번 기자단 활동을 통해 사람들과 교감하고 1년이라는 시간을 뜻 깊게 보내고 싶고, 꿈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기회로 삼고 싶습니다.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감동을 주는 기사를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혜승
이혜승
안녕하세요 이번에 1기 미지 청소년 기자단으로 뽑힌 이혜승입니다. 특별한 재능과 기술은 없지만 성실함과 톡톡 튀는 생각으로 열심히 활동하려 합니다. 중간에 나태해지고 힘들어질 때는 저만의 긍정적인 마인드로 헤쳐나갈 준비도 되어있습니다. 좀더 쉽고 재미있게 환경과 교육 분야의 국제활동 정보를 알릴 수 있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조수진
조수진
안녕하십니까, 이제 막 미지 청소년 기자단에서 새 출발을 할 조수진이라고 합니다!
저는 열여덟 살 고등학생으로, 중국 북경에서 5년째 거주 중입니다. 세계의 문화/예술, 언어, 인권, 빈곤, 환경 등 국제활동의 여러 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는 이번 기자단 활동을 통해 이들 분야와 더욱 더 친숙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최재혁
최재혁
나는 토끼와 거북이의 거북이다!
저널리스트의 꿈을 향한 여정을 준비하고 있는, 한참 피 끓는 나이 열아홉의 꿈 많은 청년 최재혁입니다! 진정 좋아하고,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이 무엇인지 몰라 방황했던 시간들이 지나고 이제 고등학교 3학년. 혹자는 이제 와서 꿈을 좇기에는 늦었다고 말하지만, 저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남들보다 조금 늦었다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늦은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읽고 싶은 기사, 보고 싶은 기사로 제 꿈에 대한 열정을 증명하겠습니다~!
최한나
최한나
안녕하세요! 미지청소년기자단 1기 최한나입니다. 가난하지만, 밝고 순수한 빈곤국 아이들의 권리를 지켜주고 싶은 저는, 세계의 아동인권에 관한 이야기를 기사에 담을 것입니다. 기사를 통해 사람들이 잠시만이라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허진영
허진영
안녕하세요. 미지 청소년 기자단 1기 허진영입니다. '국제교류'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저는 앞으로 청소년들이 이런 분야에 대해 알기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사를 써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캐나다 현지에서 경험하는 캐나다의 유학생활, 교육, 국제교류에 초점을 맞추어 독자들에게 상세히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기사 작성을 할 것입니다. 생생한 스토리와 정확한 정보 전달을 하는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민경

김민경
There are two ways of spreading light; to be the candle or the mirror that reflects it. -Edith Wharton
Wider View. Wider Sight. Wider News. I'm MinKyung Kim, and I wish to spread the words in the bigger world through a wider sight. I want to be a journalist who can spread the bright lights in the world.


 

김수연
김수연
My name is Soo Yeon Kim, and I will be writing issues on economy, environment and poverty. I have a big dream to pursue and everything I do is aimed toward fulfilling my goal. Saying that states, "Find a way or make one!" guides me to my future.


 

안영란
안영란
I want to show "my" stories through my articles. I will experience that most of international students in the Unites States do: worries of a pre-college student, conflicts between the international and the native speaker, and homesick of an international student. However, I believe everyone would feel and react differently towards seemingly common events. I want to capture and show my experiences in my voice.
 
 
이초록
이초록
Hello, I am Lee Cho Rok wishing to deliver all the international issues to Korean students. Throughout my articles I hope readers feel that international issues and the involved students willing to make amends are no more of 'none of my business'. I will do my utmost effort to enlarge readers' sights from adjacent to international as we are global citizens.

 

최원태
최원태
I travelled around the world with my father because of his job. I have seen many cultures and nationalities, and I want to introduce Korea to them. I believe that, in order to be a cosmopolitan and a global citizen, we need to know what is going on around the world. I want to be the medium that delivers the happenings of the world to Korea for the betterment of me and my Korea.

 

최재희
최재희
Doing the best at this moment puts you in the best place for the next moment.
Hello. I am Jaehee Choi, a passionate teen reporter at the MIZY center. Until the day a broken heart of people suffering from injustice is healed by my writings, until the day I become a journalist who makes a difference … I will never stop trying!

 

최지원
최지원
Never, never, never give up. –Winston Churchill
It's so easy to say 'don't give up' to a friend, but it's not so easy to 'not give up' myself due to the fear of failure and embarrassment. But, remember, I am me. It's me, and only me who sets the standards, plans the plot, and writes the conclusions of my life. Whether it is failure or success is determined by me; and whether it is failure or success that I have decided upon, it is another advance in the story of my life.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1월 23일부터 겨울, 봄 방학 기간 동안 ‘외국인 대학생이 함께하는 경복궁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총 8회에 거쳐 실행되었는데 선착순 예약이 빠른 시간 내에 마감되어 프로그램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나는 2월 17일 프로그램에 참가했고 청소년 참가자들,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가, 외국인 대학생과 동행해 약 1시간 동안 경복궁을 샅샅이 살펴보았다.


 프로그램은 경복궁의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가의 경복궁 설명에 덧붙여 외국인 대학생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해설은 모두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천천히 설명되었다. 외국인 대학생이 한국인들도 평소에 모르던 경복궁 역사적 내용을 꼼꼼히 짚어줬기에 나를 비롯한 다수의 참가자들은 이에 놀라워하는 한편 영어 해설을 집중해서 듣고 중요한 내용을 필기하느라 바빴다.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가와 외국인 대학생은 경복궁 근정전 모서리 돌상 앞에 참가자들을 불러 모았다.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가의 근정전 설명에 이어 외국인 대학생은 “이 돌상들은 경복궁을 보호하기 위한 수호신들이다. 하지만 경복궁이 몇 번 불에 탄 걸로 봐서 돌상들이 제대로 된 수호신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 것”이라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가와 외국인 대학생은 또한 경복궁 근정전 앞마당에 남아있는 쇠고리를 주목하라고 했다. 외국인 대학생은 “임금님이 행사를 할 때 햇빛이나 비를 가려줄 텐트(천막)를 칠 때 사용하던 고리”라며 군데군데 남아있는 쇠고리들을 보여주기도 했다.



경회루에서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가는 “경회루는 왕이 규모가 큰 연회를 개최하거나 외국 사신들을 접대했던 누각이며 특히 연산군은 경회루에서 수차례 연회를 열고 즐긴 것으로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또한 외국인 대학생은 “경회루는 ‘Arrow pond(화살 연못)'로 유명하다"면서 "왕과 신하들이 쏜 수많은 화살들이 아직도 연못 밑에 가라앉아 있다고 한다” 고 덧붙였다. 설명이 끝나자 꽁꽁 언 얼음 아래로 화살이 남아있나 살펴보는 참가자들도 간간이 보였다.


 

세종 때 집현전이 있던 자리인 수정전을 지나 영제교에 다다르자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가는 참가자들에게 특이한 표정을 짓고 있는 돌짐승을 찾아보라고 했다. 그가 이야기한 것처럼 이상하게도 한 돌짐승만이 혀를 내밀고 있었고 그 앞에서 해설가의 설명이 시작되었다. 그는 “영제교의 돌짐승은 조상들이 표현한 유머이며 천진난만한 짐승의 모습을 보여준다. 경복궁에서 혀 내밀고 있는 돌짐승 찾기도 하나의 재미있는 경복궁 여행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했다.



 탐방이 끝난 후 참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혜원 씨(19, 대학생)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잘 모르는 문화유산을 외국인이 설명해주는 것을 들으니까 놀라웠다. 나도 앞으로 조금 더 우리 문화유산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아야겠다.”라고 답했다. 그의 말처럼 이번 ‘외국인 대학생이 함께하는 경복궁 탐방’은 특이하게도 한국인에게서가 아닌, 한국을 공부하고 사랑하는 외국인에게서 듣는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 깊게 해설에 집중할 수 있었다. 또한 외국인에게 영어로 듣는 경복궁 해설은 청소년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더욱 강한 인상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유익한 경험이었다.

‘외국인 대학생과 함께하는 문화탐방’은 앞으로도 매년 개최될 예정. 전통 문화예술을 통한 국제활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을 위해 몇 가지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외국인 대학생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참가를 위한 TIP*


- ‘외국인 대학생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예약은 선착순이므로 가능한 날짜에 가능한 빨리 예약하는 것이 포인트!

http://www.icworld.or.kr/front_icworld/sub4/sub4_explain.php?leftn=4&subn=1


- 자신이 탐방할 장소를 미리 공부하고 가기.

 해설이 영어/중국어(선택)로 진행되기 때문에 알아듣기 어려운 부분들이 간혹 생긴다. 그러므로 미리 한국어로 공부를 한 후에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면 수월하게 해설을 들을 수 있다.


- 국제교류 문화 진흥원 사이트 : http://www.icworld.or.kr 

                              전화번호 : 070-4036-3228

 


인권, 평화, 여성,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활동들을 취재, 온라인 미디어를 통해 국내외 네티즌들에게 흥미롭고 유익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미지 청소년 기자단을 모집합니니다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
은 급변하는 다매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성장해나가는 데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자단은 글, 사진, 영상 등을 이용해 새로운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고 글로벌 이슈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이러한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나갈 수 있습니다

참여
, 공유, 개방
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미디어 2.0’ 시대에 나와 우리의 경계를 넘어 활동하고자 하는 청소년을 기다립니다. 

 

모집대상:  국내외 거주 만 15세 이상 24세 미만 한국인

 

지원자격:

l  한국어 또는 영어로 기사 작성이 가능한 청소년

l  국제활동에 관심 혹은 경험이 있는 네티즌

l  글쓰기를 좋아하고 적극적인 취재활동이 가능한 네티즌

l  디지털기기 운용이 가능한 네티즌(사진촬영/동영상 촬영 및 편집)

l  기사 발굴 및 취재를 스스로 할 수 있는 네티즌

* 기자활동 불성실, 저작권 침해, 기타 미지센터의 명예에 누가 되는 행위 등의 사유로 중도 탈락시킬 수 있음

 

기자의 역할: , 사진, UCC 등의 형태로 기사 기획 및 작성, 포스트, 블로그 관리

기자의 의무

-월 1꼭지 이상 기사 게재

-카메라 등 취재에 필요한 각종 기자재는 각자 준비

              -취재 대상자 컨택 등 취재에 필요한 업무 각자 진행

기사의 :   -국내외 각종 국제활동 현장 취재 및 참가후기

-국내외 국제활동 관련 기관 탐방 및 인터뷰 기사

-국제활동 관련 국내외 서적, 영화 등 미디어 소개 및 비평

-국제활동 관계자 인터뷰 등

-국내외 국제활동 정보(단순 공지가 아닌 기사형태)

-외국 각 지역 정보(음식, 물가, 장소 등 생생한 현지 생활 Tip)

-미지센터의 각 프로그램 현장 취재

* 개인의 명예 훼손이나 부적절한 정보, 사적인 내용, 대필이나 표절 등 기사로 적합하지 않은 경우 미지센터가 기획이나 작성, 게재를 보류할 수 있음

 

기자 선발 기준:  -온라인 미디어 경험(본인의 블로그/싸이월드/카페 등 포함)

-기사작성 능력

-미디어 활용 능력

-국제활동 관심 및 참여 정도

 

활동기간: 1 (활동 평가 후 연장 가능)

 

선발방법: 서류 접수 후 면접

l  서류접수: 2010 12 9 ~ 2011 1 9

l  면접: 2011 1 11

l  최종결과발표: 1 17

l  기자단 오리엔테이션: 1 21

 

혜택:

l  성실히 활동을 마친 기자에 한해 국영문 활동증명서 1회 발급

l  취재에 필요 시 협조공문 등 행정적 지원

l  미지센터 청소년 기자단 명함 발급

l  연말 우수 기자 표창 및 미지센터 프로그램 지원시 가산 점 부여

l  이 달의 우수 기사작성자에게 봉사활동 시간 부여

l  1회 이상 기자단 오프라인 모임 및 교육에 참가 기회 제공

 

제출서류: 미지 청소년기자단 지원서 (필수)

l  사진, 동영상 파일(선택, 고용량일 경우 미지센터 웹하드 Guest폴더 -> 올리기 전용 ->청소년 기자단_자료제출용 에 올림 (ID: mizyweb/ PW: reporter)

l  어학증명 서류 (선택, 영어 기사 작성자의 경우)

 

제출방법: meint@mizy.net (전자우편으로만 접수)

l  메일 제목 및 파일 이름: 미지 청소년기자단 지원서 (이름 OOO)

 

접수기간: 2010 12 9 ~ 2011 1 9

 

문의: 미지센터 최윤아 02-755-1024 (내선 114)

 

미지센터 홈페이지: www.mizy.net

 

   미지센터(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는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운영하며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이해 프로그램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세계시민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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