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 희망누리 체험단

(글로벌리더 양성프로그램)

“인솔자 모집 요강”

 

서울특별시와 서울시 교육청이 주최하고 미지센터(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가 주관하는 ‘2011 서울 희망누리 체험단’의 인솔자를 모집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 희망누리 체험단(글로벌리더 양성 프로그램)은 서울시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 조사 연구 지원 프로그램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와 경험의 폭을 넓히고 국제적 시각과 비전을 지닌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에 선발되는 인솔자들은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을 인솔하며, 기획가/교육가/실행가로서 프로그램 진행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미지센터는?

미지센터(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는 서울특별시의 위탁을 받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문화교류 특화시설 입니다. 미지센터는 다문화시대를 살아갈 우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이해 프로그램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세계시민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www.mizy.net)

 

□ 응모분야 및 국가

- 중학생 대상 14개 프로그램/ 고등학생 대상 10개 프로그램

구 분

연 번

주 제

팀수

탐방예정국가

중학생

인솔 프로그램

1

위코노미 시대의 사회적 기업 활동 탐방

2

베트남, 체코, 방글라데시, 미국, 인도, 프랑스, 카타르, 영국, 스페인,아르헨티나,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태국), 호주, 몽골

2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복원 프로젝트

2

3

문화예술 산업의 부흥과 현황

2

4

스포츠와 국가브랜드 육성정책

2

5

창의도시 네트워크와 국가경쟁력 강화

2

6

국제자원활동, NGO의 역할과 활동

2

7

세계의 야생동물과 멸종위기 동물 보호정책 탐방

2

고등학생

인솔

프로그램

8

창의도시 네트워크와 국가경쟁력 강화

2

중국, 콜롬비아, 카자흐스탄, 아일랜드, 싱가폴(말레이시아), 독일, 스웨덴, 인도, 덴마크

9

세계 기후변화와 대체에너지 개발

2

10

자연을 닮은 친환경 건축

2

11

고령화 사회, 복지정책 탐방

2

12

자기주도 학습의 힘, 세계의 대안학교

2

※ 실명을 포함한 인적사항(소속, 연락처 등)과 주제를 기재하여 jjan825@mizy.net으로 문의한 인솔 희망자에 한해 국가를 제시함.

 

□ 지원방법

 위의 주제 중 택일(반드시 하나만 선택할 것)하여 세부주제를 기획하고 활동계획서 작성할 것

※ 최종 탐방 주제나 국가는 선발 후 주최 측의 요구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탐방대상

 전 세계 각 국의 정부 기관, 기업, 교육기관, 사회단체, 국제기구, 국제회의, 포럼 등

 

응모자격

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자

 대학교 3학년 이상 (휴학생, 졸업생, 대학원생, 일반인 포함)

 영어 또는 탐방 국가 언어 능통자

 기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 각 분야/지역별 전문가, 경력자 우대

 청소년 인솔 경험이 있는 자 우대

 

□ 선발 인원 : 24명

- 각 주제별로 1명씩 선발

- 중학생 프로그램 인솔자 14명, 고등학생 프로그램 인솔자 10명

※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발 인원이 축소될 수 있음.

 

□ 활동내용

 참가학생(팀별 5-6명, 중학생 또는 고등학생) 인솔 및 교육

 국내 사전 조사 활동 기획 및 실행 (10회)

 해외 조사 연구 활동 기획 및 실행

 국내 외 방문 기관 컨택

 결과보고서를 비롯한 제반 서류 작성 및 제출

 

□ 지원내용 및 혜택

 왕복항공료를 비롯한 해외탐방활동비 전액 지원

 활동 종료 후 국‧영문 활동증명서 발급

 활동 우수 인솔자 미지센터 소장명의의 표창장 수여

 

□ 인솔자 주요 활동 일정

날짜

활동내용

비고

4월

인솔자 오리엔테이션 및 교육 (1회, 4월 10일)

팀별 국내/해외 프로그램 기획회의 (2회)

인솔자 오리엔테이션 필참

5월

~

6월

전체 오리엔테이션 (5월 8일 예정)

국내 사전교육 진행 (팀별 10회)

해외탐방 프로그램 기획 및 컨택작업

해외탐방 프로그램 기획회의 (3회 내외)

중간보고회 및 발대식 (7월 17일 예정, 1회)

확정날짜 추후공지

7월

~

8월

팀별 해외탐방 활동 (11일 이내)

전체 참가자간 교류 파티 (희망누리 네트워크 파티)

해외 탐방 활동 종료 후

9월

결과보고서 제출

팀별 1부

10월

결과보고회

서울시청

 

□ 제출서류

1.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각 1부 : 자유양식

2. 조사 ․ 연구 활동계획서 (A4용지 25매 이내) 1부 : 자유양식

- 위 응모분야와 국가 중 택일하여 구체적인 탐방 주제를 정하고 활동계획서 작성

- 내용구성: 기획의도, 활동목적, 활동계획, 탐방기관, 주요일정, 예산, 국내사전교육 계획 등을 반드시 포함

 재학/졸업/재직증명서 중 택 1 : 서류 심사 합격자에 한해 면접 심사 시 제출

 어학증명서 :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면접 심사 시 제출

 기타 자격증 및 이외 경력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 해당자는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면접 심사 시 제출

※ 위 서류 중 1, 2번을 하나의 문서로 만들어 2011년 4월 3일까지 jjan825@mizy.net 으로 제출 (자정까지 접수)

메일 발송 시 메일 제목은 ‘희망누리 인솔자 지원-이름’으로 하고 첨부 파일명은 ‘인솔자-이름’)으로 할 것

   

□ 선발기준

1. 서류심사: 주제의 창의성과 유용성, 계획의 실행가능성, 활동내용의 적절성과 충실성, 지원자의 성실성과 적극성을 평가

2. 면접심사: 언어능력, 탐방 주제에 대한 전문성, 인성, 리더쉽 등을 평가

 

□ 선발일정

선발과정

날짜

참고내용

서류접수

3월 15일~4월 3일

(자정까지)

jjan825@mizy.net으로 서류 접수

1차 합격자 발표

4월 4일, 오후 3시

미지센터 홈페이지(www.mizy.net)에 공지

면접 심사

4월 5일~6일

미지센터에서 진행

최종 합격자 발표

4월 8일, 오후 3시

미지센터 홈페이지(www.mizy.net)에 공지

오리엔테이션

4월 10일, 3시 예정

미지센터에서 진행

 

□ 기타 준수사항

 제출 서류의 표절, 무단 도용 등 저작권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본인이 책임을 지며, 선발 취소됨

 개인 어학연수, 유학, 배낭여행 등과 연계불가

 여권 및 비자는 개인이 준비

 최종 선발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전교육 및 기획회의, 기타 공식 행사에 참여 필수 (추후 별도 공지)

 활동계획서 및 결과보고서에 대한 일체의 저작권 및 소유권은 미지센터에 귀속됨

 

□ 기타 문의 사항

 대외협력사업팀 이자인 (02-755-1024, 내선번호 106 / jjan825@mizy.net)


 

미지센터 직원모집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에서 함께 일할 계약직 직원을 모집합니다.

 

'미지센터'는 서울특별시의 위탁으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운영하는 서울특별시립 청소년 특화시설로, 다양한 문화 경험과 국제교류를 통해 청소년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입니다.

 

□ 모집분야 및 인원

- 계약직 직원 1명

 

□ 담당업무

- 교육문화사업

 

□ 업무기간 : 2011년 4월 7일(목)~12월 말

 

□ 지원자격

- 4년제 대학(전공무관) 졸업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자

- 국제교류나 청소년업무 경력자 우대

- 영어 능통자 우대

- 청소년 국제활동과 문화교류 사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자

※ 남자의 경우 병역 필한 자 또는 면제자

 

□ 근무조건

- 근무시간 : 주 5일 40시간

- 근무장소 :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 보 수 : 내부규정에 의거하여 지급

 

□ 지원 서류

- 졸업증명서

- 국․영문 이력서 각 1부(필수기재사항: 연락처, 학력, 경력, 공인 어학성적, 컴퓨터 활용능력)

- 국․영문 자기소개서 각 1부(A4용지 2매 이내)

-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제출기한: 4월 1일(금) 오후6시

□ 제출방법:

① 우편(제출기한 마감시간까지 도착한 서류만 접수)

주소: 서울시 중구 예장동 산4-5 서울유스호스텔 2층 미지센터(우편번호 100-250)

② E-mail: woogi@mizy.net

 

*이메일 접수시 파일을 하나로 통합한 뒤 파일명과 이메일 제목을 '교육문화사업팀_홍길동' 형식으로 제출, 우편 접수시 겉봉투에 '교육문화사업팀 계약직 지원'이라고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전형 및 발표

- 서류전형: 4월 4일(월) 오후 홈페이지(www.mizy.net)에 합격자 명단 공고

- 면접: 4월 5일(화) 오후 3시 미지센터 모임터

- 발표: 개별 연락

- 적격자가 없을 시는 채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11년도『서울희망누리체험단』참가자 모집안내

서울특별시에서는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발굴ㆍ육성하고 국제적 시각과 비전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11 서울 희망누리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서울에소재한중ㆍ고교재학생여러분의많은관심과참여를바랍니다.

 

□ 모집개요

○ 지원자격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서울시 소재 중ㆍ고교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접수기간 3.15(화)~3.28(월) ※ 우편접수
※접수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
○ 탐방기간 11일(10박11일) 이내(여름방학 기간중 실시)
○ 탐방국가 프로그램별 적정국가 선정
  ※ 심도 있는 조사ㆍ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2개 도시 이내로 프로그램 기획하여 국내 교육시 팀별로 탐방할 국가를 정하게 됨
○ 지원분야(주제별 지원)
   - 청소년 해외 조사ㆍ연구, 환경ㆍ문화 체험으로 지정된 프로그램 중 택일

 

 

★ 자세한 내용은 별첨 안내문을 참고하세요!

 

서울특별시장



미지센터 서울희망누리체험단 사업보조인력 모집

 

서울시가 설립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운영하는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 (이하 미지센터)에서 참신함과 성실함 그리고 뜨거운 열정으로 미지와 함께 할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청소년 국제교류 업무를 통해 자신도 성장하고, 미지의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역량 있는 많은 분들의 지원 바랍니다.

 

1. 모집분야: 대외협력사업팀 2011년 서울 희망누리 체험단 사업보조인력 1명

 

2. 근무내용

담당 사업

사업소개

근무 내용

서울 희망누리 체험단

http://gleader.mizy.net

- 서울시내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

- 청소년 스스로 글로벌 이슈에 대한 자료조사, 기관탐방, 관계자 인터뷰, 체험활동 등 실시

-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 참가자 관리 및 교육

- 해외탐방비 정산 업무

                                                                     * 기타 활동내용은 미지홈페이지 내 [자료실]- [사진자료] 참고

 

3. 자격요건

- 대학교, 대학원 졸업자 (나이제한 없음)

- 청소년 국제활동과 문화교류 사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자

- 컴퓨터 사용 능력 우수자(MS Excel, 포토샵, 영상편집 가능자 우대)

- 청소년 국제교류 기획 경력자 우대

- 정산업무 가능자 우대

- 성실함과 적극성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활동할 자

 

4. 활동기간 및 시간

- 2011년 4월 1일~ 9월 30일(6개월) / 09:00~18:00 주5일, 40시간 근무

- 업무 성격상 주말근무 있을 수 있음 (주말 근무 시 주중 대체휴무 실시)

 

5. 근무조건

- 근무장소: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

- 보      수: 내부규정에 의거하여 지급

 

6. 지원서류

- 국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각 1부 (필수 기재사항: 연락처, 학력, 경력, 컴퓨터 활용능력)

- 영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선택사항)

- 졸업증명서, 통장사본: 최종합격자에 한해 제출

 

7. 선발방법 : 1차 - 서류전형, 2차 - 개별면접

 

 

8. 선발일정

 선발절차

 선발일정

 서류마감

3월 26일 (토) 자정 마감

 1차 선발

3월 28일 (월) 17:00

홈페이지 게시 및 합격자에 한해 개별연락

 2차 면접

3월 29일 (화) 16:00

서류 합격자에 한해 미지센터에서 진행

최종선발

3월 30일 (수) 17:00

홈페이지 게시 및 합격자에 한해 개별연락

 근무개시

4월 1일(금) 9:00

서울시 중구 예장동 소재 미지센터

 

 

9. 지원방법 : 지원서류를 1개의 파일로 작성 후 jjan825@mizy.net으로 송부, 파일명: (희망누리 사업 지원_OOO)

 

10. 문 의

대외협력사업팀 이자인 02-755-1024 (내선106), jjan825@mizy.net


 


2011년도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올해부터 시행되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어떻게 자신의 진로를 위해 설계하고 활동할지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고민하고 있다.

창의,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교과 이외의 활동인 <창의적 체험활동>(이하 창체)은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의 4개의 영역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학교 안팎의 다양한 장소에서 수업시간은 물론 주말, 방학 등 다양한 시간을 활용하여 이루어지는데 올해는 초등학교 1,2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에게 먼저 시행된다. 이러한 창체를 위해 학교 외에도 지역의 수련원과 각종 청소년 센터에도 여러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있다. 그 중 청소년 국제교류 특화센터인 '미지'와 직업체험 특화센터인 '하자'에서 신학기에 모집하는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인 '미지'의 신학기 모집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세계문화유산통합이해교육(Integrated Education of World Cultural Heritages)

세계문화유산통합이해교육은
인류 공동의 유산인 세계문화유산을 통해  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 수용능력을 향상시키며, 문화유산의 보존 가치를 깨닫는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이다.
일선 초등학교에 직접 한국인 강사와 외국인 강사가 파견되어 강의와 다양한 창작 및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국경과 인종을 넘어 인류가 함께 보존하고 존중해야 할 다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참가자는 상반기의 경우 3월,하반기의 경우 9월에 각각 모집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http://wch.mizy.net/

판게아 프로젝트(Pangaea Project)

10-13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언어의 장벽을 뛰어 넘어 타문화와의 교류를 지향하는 "판게아 프로젝트-세계는 내 친구"는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와 일본의 비영리기구 NPO Pangaea(판게아)가 협력하여 미지센터에서 200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국제 문화 교류 및 이해 프로그램이다. 판게아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은 지구 반대편의 친구들과 언어의 장벽 없이 교류할 수 있으며, 인터넷 가상공간인 PangaeaNet(판게아넷)으로 일본, 오스트리아, 케냐, 말레이시아 등에서 판게아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외국 친구들과 그림문자를 이용해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미니홈페이지를 꾸미기 위한 창의적인 미술 활동 및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활동을 한다. 참가자 모집은 314()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미지센터홈페이지(http://www.mizy.net)에 공지되어있다.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인 '하자'를 살펴보면!(자료제공 :하자센터 기획1팀 김진옥)
 

청소년창의리더프로젝트 혹_이심?

'청소년 창의리더 특강시리즈 혹_이심'은 창의'라는 말조차 대학입학의 스펙으로 여겨지기도 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과연 청소년들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어떤 사람으로 더불어 살 것인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특강 프로젝트이다.
2010년 1기에 이어 올해 1년 동안 활동할 2기를 3월 15일까지 모집하며, 1
6~20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청소년 생태디자인 프로젝트 ..

하자센터의 옥상농원을 통해 텃밭 생태를 경험하고, 확대되는 옥상공간을 창의적이고 생태적으로 변화시켜보면서 도시 텃밭에서 무한한 예술적 상상력을 키워나가는 생태 디자인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팀을 이루어 텃밭을 키우고, 생태적 공간을 탐방하고, 문화작업자들을 만나 생태적 디자인과 삶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디자인 워크숍을 통해 옥상공간을 새롭게 탄생시킬 예정이며, 참가신청은 38일부터 43일까지이다.  

이외에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http://www.sy0404.or.kr) 등 청소년의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관에서 창의적체험활동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둘러보면 위에 소개한 특화센터들 외에도 집에서 가까운 청소년센터나 교육기관에서 창체 프로그램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창의적 체험활동 종합지원시트템 www.edupot.go.kr 창의체험 통합정보넷 www.orezone.net
청소년종합정보서비스 www.all4youth.net 청소년자원봉사 www.dovol.net
청소년참여포탈 www.withyouth.go.kr 국제청소년포상시스템 www.koraward.or.kr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www.kywa.or.kr 커리어넷 www.careernet.re.kr
워크넷 www.work.go.kr 







    나의 소중한 경험, 혼자만 알고 있긴 너~무 아깝다면, 경험담을 보내 주세요.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되돌아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질 정도로 보람찬 기억도 있으셨을 거에요.
    나의 경험담이 다른 누군가의 꿈을 키우는 씨앗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자~ 당신의 경험담을 기다립니다!
모집기간
2011년 3월 1일 ~ 3월 27일(일) 자정 원고 마감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까지 모집합니다.)
원고
글과 사진이 어우러진 형식 (A4 3매이상, 사진 4매이상, 개인독사진 포함)
원고내 제목, 성명, 이메일, 연락처, 주소, 소속, 참가국, 기간, 일정, 비용 및 Tip 명시
(원고의 내용은 최근 활동을 포함하여 그 이전의 경험담도 유효합니다.)  
혜택
글을 보내주신 분 중에서 2편의 경험담을 선정하여 문화상품권(10만원)을 드립니다

문의 / 접수
02)755-1024 (#107), sweety74@mizy.net

 

위의 2편의 경험담이 2월에 경험담에 선정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보석 같은 원고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선정할 수 있는 작품수가 2편뿐이라 아쉬운 마음을 전합니다.

 

2011 January 29th, in KOICA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there was an event for 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 member students. The name of the event was called ‘VANK World Changer Education’. Such forum is held for the first time ever, but will continue to educate VANK students about contemporary global issues frequently from now on. 330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passionate minds to bring a better change in the world heated up the cold room. Students realized MDGs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were the challenges for young generations to solve.

 

MDGs are eight most imminent conundrums of 21st century, of which should be solved upto certain level by 2015. “Some problems are a little bit more influential to our lives than others. However if you were to become a world changer, you should care them all.” , VANK leader Park Gi-tae said.

VANK leader Park Gi-tae introducing a Moroccan intern in VANK

 

Some people question the effectiveness of United Nations. ICUNIA (Information Center for UN and International Activities) representative Kyung-Soo Kim  told the students “OCHA(UN Office for the Coordination of Humanitarian Affairs) makes sure that relief goods are handed out to every single corner of rural areas. This is one of the practical actions that nothing else but UN can accomplish.” And also, “There are so few Koreans working in international organizations. Your chances are big. Try before you give up. But first, be an expert in your expertise.”

Frankly, many students looked partially relieved to know their English did not have to be perfect to work in UN. With their passionate minds, respectable English proficiency and expertise on a particular section, they were already a part of UN.



ICUNIA (Information Center for UN and International Activities) representative Kyung-Soo Kim being introduced at the beginning of his lecture

 

Lastly, KOICA Global Village Project Assistant Jung Sunghoon gave a speech about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t). ODAs are various forms of aids given by developed nations or its governments to international organizations or developing nations purely for their benefit. The aid is never limited to financial aid, but also includes technological, humanitarian aids. South Korea is the only country to no longer receive the aid but give the aid. But there are problems to unconditional ODAs. Recipient countries may no longer be able to stand up for themselves without the aid, making them heavily dependent on the aid. Their governments are easily corrupted, and modernization / democratization are delayed. ODAs may help recipient countries temporarily, but if they are not used properly, it does more harm than good.

 

KOICA Global Village Project Assistant Jung Sunghoon giving a lecture about MDGs and ODA.

“I came to open my sight to inconvenient truth, problems the universe is facing. Furthermore, students all together came up with practical solutions to the problems, of what we can contribute to make a better world! As I was listening to several lectures, I could visualize my dream, and find out what I would like to devote my career upon. I felt dignity to my home country. It was such a precious time to meet fellow students who are interested in similar issues. I will treasure this event for a long time.” said Kim Hyun Ah, 17, a participant of VANK World Changer Education.

 

VANK World Changer Education pointed out the problems we are facing. Students came to realize that not even solutions are going to completely solve the problem. But students with dreams of making a better world is ‘changing’ our world one step closer to Utopia, by acknowledging what the problem is, and why they should be solved.


/MIZY Youth Reporters, Cho Rok Lee


미지 청소년 기자단은 기사 발굴 및 취재 활동을 통한 청소년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개발, 1인 미디어 시대에 걸맞는 세계시민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기자단은 만 15~24세의 청소년(고등, 대학생 연령대)들로 구성되며 매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되어 미지센터 공식블로그(http://mizycenter.tistory.com) 등 온라인을 기반으로 활동합니다. 기자들은 청소년들의 접근이 용이한 뉴미디어를 통해 국제활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정보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서용민
서용민
21세기는 미디어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미디어시대를 선도하는 국제적인 언론인이 되고 싶습니다. 미지 청소년 기자단의 일원으로서 참신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일하고, 국내외의 수많은 국제활동 정보를 청소년들에게 알리는 데 힘쓰겠습니다.


 

안상현
안상현
어릴 때부터 문화예술이나 미디어에 관심을 갖고 있던 저는 항상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사는 1기 미지 청소년 기자, '꿈꾸기' 안상현입니다. 이번 기자단 활동을 통해 사람들과 교감하고 1년이라는 시간을 뜻 깊게 보내고 싶고, 꿈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기회로 삼고 싶습니다.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감동을 주는 기사를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혜승
이혜승
안녕하세요 이번에 1기 미지 청소년 기자단으로 뽑힌 이혜승입니다. 특별한 재능과 기술은 없지만 성실함과 톡톡 튀는 생각으로 열심히 활동하려 합니다. 중간에 나태해지고 힘들어질 때는 저만의 긍정적인 마인드로 헤쳐나갈 준비도 되어있습니다. 좀더 쉽고 재미있게 환경과 교육 분야의 국제활동 정보를 알릴 수 있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조수진
조수진
안녕하십니까, 이제 막 미지 청소년 기자단에서 새 출발을 할 조수진이라고 합니다!
저는 열여덟 살 고등학생으로, 중국 북경에서 5년째 거주 중입니다. 세계의 문화/예술, 언어, 인권, 빈곤, 환경 등 국제활동의 여러 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는 이번 기자단 활동을 통해 이들 분야와 더욱 더 친숙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최재혁
최재혁
나는 토끼와 거북이의 거북이다!
저널리스트의 꿈을 향한 여정을 준비하고 있는, 한참 피 끓는 나이 열아홉의 꿈 많은 청년 최재혁입니다! 진정 좋아하고,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이 무엇인지 몰라 방황했던 시간들이 지나고 이제 고등학교 3학년. 혹자는 이제 와서 꿈을 좇기에는 늦었다고 말하지만, 저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남들보다 조금 늦었다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늦은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읽고 싶은 기사, 보고 싶은 기사로 제 꿈에 대한 열정을 증명하겠습니다~!
최한나
최한나
안녕하세요! 미지청소년기자단 1기 최한나입니다. 가난하지만, 밝고 순수한 빈곤국 아이들의 권리를 지켜주고 싶은 저는, 세계의 아동인권에 관한 이야기를 기사에 담을 것입니다. 기사를 통해 사람들이 잠시만이라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허진영
허진영
안녕하세요. 미지 청소년 기자단 1기 허진영입니다. '국제교류'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저는 앞으로 청소년들이 이런 분야에 대해 알기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사를 써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캐나다 현지에서 경험하는 캐나다의 유학생활, 교육, 국제교류에 초점을 맞추어 독자들에게 상세히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기사 작성을 할 것입니다. 생생한 스토리와 정확한 정보 전달을 하는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민경

김민경
There are two ways of spreading light; to be the candle or the mirror that reflects it. -Edith Wharton
Wider View. Wider Sight. Wider News. I'm MinKyung Kim, and I wish to spread the words in the bigger world through a wider sight. I want to be a journalist who can spread the bright lights in the world.


 

김수연
김수연
My name is Soo Yeon Kim, and I will be writing issues on economy, environment and poverty. I have a big dream to pursue and everything I do is aimed toward fulfilling my goal. Saying that states, "Find a way or make one!" guides me to my future.


 

안영란
안영란
I want to show "my" stories through my articles. I will experience that most of international students in the Unites States do: worries of a pre-college student, conflicts between the international and the native speaker, and homesick of an international student. However, I believe everyone would feel and react differently towards seemingly common events. I want to capture and show my experiences in my voice.
 
 
이초록
이초록
Hello, I am Lee Cho Rok wishing to deliver all the international issues to Korean students. Throughout my articles I hope readers feel that international issues and the involved students willing to make amends are no more of 'none of my business'. I will do my utmost effort to enlarge readers' sights from adjacent to international as we are global citizens.

 

최원태
최원태
I travelled around the world with my father because of his job. I have seen many cultures and nationalities, and I want to introduce Korea to them. I believe that, in order to be a cosmopolitan and a global citizen, we need to know what is going on around the world. I want to be the medium that delivers the happenings of the world to Korea for the betterment of me and my Korea.

 

최재희
최재희
Doing the best at this moment puts you in the best place for the next moment.
Hello. I am Jaehee Choi, a passionate teen reporter at the MIZY center. Until the day a broken heart of people suffering from injustice is healed by my writings, until the day I become a journalist who makes a difference … I will never stop trying!

 

최지원
최지원
Never, never, never give up. –Winston Churchill
It's so easy to say 'don't give up' to a friend, but it's not so easy to 'not give up' myself due to the fear of failure and embarrassment. But, remember, I am me. It's me, and only me who sets the standards, plans the plot, and writes the conclusions of my life. Whether it is failure or success is determined by me; and whether it is failure or success that I have decided upon, it is another advance in the story of my life.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1월 23일부터 겨울, 봄 방학 기간 동안 ‘외국인 대학생이 함께하는 경복궁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총 8회에 거쳐 실행되었는데 선착순 예약이 빠른 시간 내에 마감되어 프로그램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나는 2월 17일 프로그램에 참가했고 청소년 참가자들,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가, 외국인 대학생과 동행해 약 1시간 동안 경복궁을 샅샅이 살펴보았다.


 프로그램은 경복궁의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가의 경복궁 설명에 덧붙여 외국인 대학생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해설은 모두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천천히 설명되었다. 외국인 대학생이 한국인들도 평소에 모르던 경복궁 역사적 내용을 꼼꼼히 짚어줬기에 나를 비롯한 다수의 참가자들은 이에 놀라워하는 한편 영어 해설을 집중해서 듣고 중요한 내용을 필기하느라 바빴다.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가와 외국인 대학생은 경복궁 근정전 모서리 돌상 앞에 참가자들을 불러 모았다.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가의 근정전 설명에 이어 외국인 대학생은 “이 돌상들은 경복궁을 보호하기 위한 수호신들이다. 하지만 경복궁이 몇 번 불에 탄 걸로 봐서 돌상들이 제대로 된 수호신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 것”이라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가와 외국인 대학생은 또한 경복궁 근정전 앞마당에 남아있는 쇠고리를 주목하라고 했다. 외국인 대학생은 “임금님이 행사를 할 때 햇빛이나 비를 가려줄 텐트(천막)를 칠 때 사용하던 고리”라며 군데군데 남아있는 쇠고리들을 보여주기도 했다.



경회루에서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가는 “경회루는 왕이 규모가 큰 연회를 개최하거나 외국 사신들을 접대했던 누각이며 특히 연산군은 경회루에서 수차례 연회를 열고 즐긴 것으로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또한 외국인 대학생은 “경회루는 ‘Arrow pond(화살 연못)'로 유명하다"면서 "왕과 신하들이 쏜 수많은 화살들이 아직도 연못 밑에 가라앉아 있다고 한다” 고 덧붙였다. 설명이 끝나자 꽁꽁 언 얼음 아래로 화살이 남아있나 살펴보는 참가자들도 간간이 보였다.


 

세종 때 집현전이 있던 자리인 수정전을 지나 영제교에 다다르자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가는 참가자들에게 특이한 표정을 짓고 있는 돌짐승을 찾아보라고 했다. 그가 이야기한 것처럼 이상하게도 한 돌짐승만이 혀를 내밀고 있었고 그 앞에서 해설가의 설명이 시작되었다. 그는 “영제교의 돌짐승은 조상들이 표현한 유머이며 천진난만한 짐승의 모습을 보여준다. 경복궁에서 혀 내밀고 있는 돌짐승 찾기도 하나의 재미있는 경복궁 여행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했다.



 탐방이 끝난 후 참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혜원 씨(19, 대학생)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잘 모르는 문화유산을 외국인이 설명해주는 것을 들으니까 놀라웠다. 나도 앞으로 조금 더 우리 문화유산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아야겠다.”라고 답했다. 그의 말처럼 이번 ‘외국인 대학생이 함께하는 경복궁 탐방’은 특이하게도 한국인에게서가 아닌, 한국을 공부하고 사랑하는 외국인에게서 듣는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 깊게 해설에 집중할 수 있었다. 또한 외국인에게 영어로 듣는 경복궁 해설은 청소년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더욱 강한 인상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유익한 경험이었다.

‘외국인 대학생과 함께하는 문화탐방’은 앞으로도 매년 개최될 예정. 전통 문화예술을 통한 국제활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을 위해 몇 가지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외국인 대학생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참가를 위한 TIP*


- ‘외국인 대학생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예약은 선착순이므로 가능한 날짜에 가능한 빨리 예약하는 것이 포인트!

http://www.icworld.or.kr/front_icworld/sub4/sub4_explain.php?leftn=4&subn=1


- 자신이 탐방할 장소를 미리 공부하고 가기.

 해설이 영어/중국어(선택)로 진행되기 때문에 알아듣기 어려운 부분들이 간혹 생긴다. 그러므로 미리 한국어로 공부를 한 후에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면 수월하게 해설을 들을 수 있다.


- 국제교류 문화 진흥원 사이트 : http://www.icworld.or.kr 

                              전화번호 : 070-4036-3228

 


2011년 “판게아 프로젝트 - 세계친구참가자 모집

만 10세부터 13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언어의 장벽을 뛰어 넘어 타문화와의 교류를 지향하는 “판게아 프로젝트 - 세계는 내 친구”는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와 일본의 비영리기구 NPO Pangaea(판게아)가 협력하여 미지센터에서 200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국제 문화 교류 및 이해 프로그램입니다.

 

판게아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은 지구 반대편의 친구들과 언어의 장벽 없이 교류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가상공간인 PangaeaNet(판게아넷)으로 일본, 오스트리아, 케냐, 말레이시아 등에서 판게아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외국 친구들과 그림문자를 이용해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미니홈페이지를 꾸미기 위한 창의적인 미술 활동 및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활동을 합니다. 또한 화상시스템을 이용하여 외국의 친구들과 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더불어 다른 학교의 또래 친구들도 만나고, 각 분야의 자원봉사 선생님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미지센터는 2011 판게아 프로젝트에 참가할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1. 프로그램: 판게아 프로젝트 - 세계는 내 친구 

2. 모집대상: 서울 거주, 초등학생 4-6학년 연령대(만10세-13세) 청소년 24

3. 프로그램 일시 : 20113월 ~ 12월, 총 8회 (7월, 8월 여름방학 기간 동안은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매달 토요일 오후 2~5시(매회 3시간)

4. 장소: 미지센터(서울유스호스텔 2층) 

회수

일시

활동내용

1

3월 19일(셋째 주 토요일)

14:00 ~ 17:00 (3시간)

미지 활동 #1 - 그림그리기 창작 활동

- 오리엔테이션 / 자기소개(Tako instruction)

- 이름표 만들기

- 내가 좋아하는 것 그리기(I love Map)

- 판게아 자기 집 그리기

2

4월 9일(둘째 주 토요일)

14:00 ~ 17:00 (3시간)

미지 활동 #2 - 그림그리기 창작 활동

- 판게아넷(PangaeaNet)에서 친구 만나기

- 초대장 만들기

- 자기소개서 만들기

- 미지 마을 그리기 

- 자기 이름 녹음하기

3

5월 28일(넷째 주 토요일)

14:00 ~ 17:00 (3시간)

미지 활동 #3 - 그림그리기 창작 활동

- 자기이름표 만들기(한글, 일어)

- 색깔 맞추기 게임 준비Color matching game drawing

- 초정장 만들기

화상 게임(Webcam) 활동 # 1

- 인사하기

- 목소리로  줄다리기(Koetsuna)

- 색깔 맞추기 게임(Color Matching Game)

- 악기 연주 게임(Otobiko)

4

6월 11일(둘째 주 토요일)

14:00 ~ 17:00 (3시간)

미지 활동 #4 - 그림그리기 창작 활동

      - 판게아넷(PangaeaNet)에서 친구 만나기

- 상대국 친구에게 보낼 메세지보드 만들기

- 자기 프로필 표지 만들기

- 라디오 녹음하기

5

9월 24일(넷째 주 토요일)

14:00 ~ 17:00 (3시간)

미지 활동 #5 - 그림그리기 창작 활동

- 비스킷 애니메이션(Viscuit Animation)

- 애니메이션 만들기

- 자기만의 패션 디자인 그리기

- 달력 그리기

- 판게아넷(PangaeaNet)에서 친구 만나기

6

10월 22일(넷째 주 토요일)

14:00 ~ 17:00 (3시간)

미지 활동 #6 - 그림그리기 창작 활동

- 색깔 맞추기 게임위한 그림 그리기

- 이름표 만들기

화상 게임(Webcam) 활동 #2

- 인사하기

- 목소리로  줄다리기(Koetsuna)

- 색깔 맞추기 게임(Color Matching Game)

- 악기 연주 게임(Otobiko)

- 스무고개 퀴즈 맞추기(Nazoren)

7

11월 26일(넷째 주 토요일)

14:00 ~ 17:00 (3시간)

미지 활동 #7 - 그림그리기 창작 활동

- 다양한 활동

: 비스킷 애니메이션 만들기, 달력 만들기, 자기만의 패션 디자인 그리기, A 디자인 하기

- 판게아넷(PangaeaNet)에서 친구 만나기

- 판게아 참가후기 쓰기

8

12월 17일(셋째 주 토요일)

14:00 ~ 17:00 (3시간)

미지 활동 #8 - 그림그리기 창작 활동

- 판게아 참가후기 쓰기

- 퀴즈대회

- 졸업식(활동증명서 수여)

   *** 상기 일정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5. 지원기간: 2011년 2월 21일(월)부터 3월 14일(월) 18:00까지

6. 지원방법: 첨부된 참가지원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pangaea@mizy.net으로 접수

                 (이메일 제목 및 파일명: [판게아]참가자_지원자성명

                 미지센터로부터 참가지원서 접수 확인 메일을 받으면 지원이 완료된 것입니다.)

7. 선발방법: 참가지원서를 통한 선발 

8. 합격자발표: 3월 16일(수) 14:00 미지센터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연락

9. 참  가  비: 8만원 (2011년 3월~12월, 총 8회)

10. 참가확정: 3월 16일(수) ~ 3월 18일(금) 16:00까지 참가비 계좌입금 완료로 참가 확정 

11. 참가혜택: 2011년도 프로젝트 완료 후 12월 국, 영문 활동증명서 발급 (2회 이상 불참 시 발급 불가합니다.)

12. 문의: 교육문화사업팀 최영란 Tel: 755-1024(내선 105)
         박주희 Tel: 755-1024(내선 114) pangaea@mizy.net


** 판게아 프로젝트의 자세한 활동 내용은 미지센터 홈페이지(www.mizy.net) 내, 자료실-영상자료실/사진자료실과 일본 NPO Pangaea 홈페이지(www.pangaea.org)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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