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센터 직원들과 미지 청소년 기자 송유진 학생이 '유열 컴퍼니'를 방문했습니다.

 

평소 각종 프로그램에서 내레이션을 하는 것을 비롯 다양한 공익활동에 참여해온 유열 씨는 올해부터 매달 진행되는 '365 희망의운동화 릴레이'사업에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대학가요제 대상 출신의 가수로서 현재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뮤지컬 사업을 하는 회사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3월 둘째 주에 진행되는 희망의운동화 교육에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브레멘 음악대' 등 뮤지컬을 통해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기 위한 활동을 해온 유열 씨의 이야기는 송유진 학생의 인터뷰 기사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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