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는 30일 미지센터 기획위원회 발족식 및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 미지센터 기획위원회는 민·관·산·학의 다양한 부문의 청소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었고
기획위원장은 전) 한상완 연세대학교 부총장이 위촉되었습니다

 

기획위원

고광석(서울시 교육청 장학사)

김종현(화계중학교 교장)
민경배(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

백시종(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송하나(성균관대학교 아동청소년학과 교수)

신익태(대학문화연구소 소장),
오영단(서울시 아동청소년과 팀장)

염진수(사단법인 더나은세상 이사장)
장근영(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원)

조아미(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교수)

허인정(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이사장)

 

 

 

미지센터 기획위윈은 2년을 임기로 하고, 문화교류특화센터인 미지센터의 사업방향성 자문 및 지원,
운영 자문을 도울 예정입니다.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미지센터 기획위원에게는 미지센터의 멘토로서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 계획 및 진행, 국제문화교류 네트워크 지원, 재능기부를 통한 미지 강사로서의 역할이 임무로 주어졌습니다.

 

기획위원장으로 위촉된 한상완 위원장은 “부총장 시절 만났던 청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활동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며 강조했고, “미지센터 기획위원들이 앞으로 미지센터의 멘토로서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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