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센터 정기견학 '미지 ON Day'


 

미지센터는 20127 29(정기견학 프로그램 '미지 ON Day'를 진행합니다.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에 대해 관심 있는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미지 ON Day'  1회 진행될 예정이며 정확한 날짜는 매 달 중순 홈페이지에 공지될 것입니다.

 

 

 

1. 일시

          7 29() 오전 10 ~ 12 30

 

2. 행사명

          '미지 ON Day' 
          (미지 오는 날, 미지는 언제나 ON - 국제교류에 대한 프로그램의 성격을 표현)

 

3. 활동내용

           국제교류 프로그램 이해하기: 지속가능개발교육, 미지센터 기관설명 - 미지센터 실무자
           미지센터 프로그램 설명, 청소년 활동과 경험담 소개 - 청소년 운영위원회

 

4. 모집대상

            14~19, 중고등학생 연령 청소년 50

(단체접수 가능/ 단체 접수 희망 시 메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5. 접수방법

            온라인 접수: 718 ~ 7 28(메인화면 하단의 배너 클릭

(지원서 작성 후 제출을 반드시 클릭하세요!)

   

 

 * 접수된 분에게는 확정문자가 발송되며, 참가 이후 2주 동안 온라인으로 참가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참가 신청 후 무단 불참하여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 차후 프로그램 참가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취소를 원하는 신청자는 아래 문의전화로 727일까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교류협력팀 이자인(02-755-1024/내선 106), jjan825@mizy.net


 

 

 

2012년도 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접수 및 특강 안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에서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에서 주관하는 6회 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특성화고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창의적 아이디어 발현의 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교별 예선을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 참가팀 아래와 같이 접수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 접수기간 : 2012. 07. 17() 08. 03() (연구결과물요약서, ppt08. 14() 까지

. 응모자격 : 학교내 예비심사를 통과한 팀

 

. 본선진출 팀수

예선대회 팀수

본선진출 팀수

예선 미실시 학교 및 예선 참가 팀수 2개 이하

최대 2개팀

예선 참가 팀수 3개팀 이상 8개팀 이하

최대 3개팀

예선 참가 팀수 9팀 이상

최대 4개팀

 

. 제출서류

응모자격

제출 서류()

제출기한

학교내 예비심사를

통과한 팀

참가신청서, 연구계획서, 학교장추천서

양식 별첨

12. 07. 17() ~

12. 08. 03()

연구결과물 설명요약서, PPT자료

(연구결과물은 심사당일 지참)

12. 08. 14()까지 이메일로 제출완료

(이후 수정불가)

 

. 제출방법 : 이메일 접수

- 수신처 : 서울특별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교류협력팀 jess@mizy.net

* 접수처가 서울시 학교지원과에서 서울특별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교류협력팀으로 변동되었으니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본선진출팀의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프레젠테이션 특강을 개최합니다.

. 주 관: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

. 일 시: 2012816() 13:00 ~ 17:00

. 장 소: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 배움관 대강당 및 3, 4, 5강의실

 

프로그램 내용

시간

내용

장소

12:30~13:00

참가자 접수 및 등록

배움관

13:00~15:00

논리와 감성으로 승부하는 스마트 프레젠테이션

제안력의 저자, 우석진 강사님

배움관 대강당

15:00~15:30

휴식 및 장소 이동

 

15:30~17:00

분야별 멘토 컨설팅

: 분야별로 나뉘어 발표전문가에게 자신의 PPT를 점검하고 코멘트를 받는 시간

배움관 대강당 : 기계전자전기

배움관 3강의실: 디자인(패션 포함)

배움관 4강의실: IT

배움관 5강의실: 생활 속 아이디어

 

신청방법 : 첨부된 특강신청서를 작성하여 83일 본선 참가신청서 제출양식과 함께 이메일(jess@mizy.net)로 제출

 

* 자율 신청제(의무사항은 아니며, 특강수료 여부가 본선심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나, 선택 후에는 반드시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 분야별 컨설팅 참여팀은 816일 당일 프레젠테이션 발표 PPTUSB에 반드시 소지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문 의: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교류협력팀 이자인

02-755-1024(106), jjan825@mizy.net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미지)센터 직원 채용

 

 

대산문화재단(www.daesan.or.kr)은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 www.mizy.net)를 이끌어나갈 직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미지센터’는 서울특별시의 위탁으로 대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립 청소년 특화시설로, 다양한 문화 경험과 국제교류를 통해 청소년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입니다.
미지센터를 함께 이끌어나갈 직원채용 공채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 모집분야 및 인원 : 부장 1명, 팀장 1명

 

□ 지원자격
○ 청소년 문화 전반에 관한 이해와 사업 기획력이 탁월한 자
○ 청소년관련 업무 경력이나  국제교류 업무 경력자 또는 이와 유사한 경력으로 인정되는 자로 3년 이상 경력자
○ 4년제 대학(전공무관) 졸업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자
○ 청소년수련시설  유경험자, 영어 능통자, 청소년지도자 자격증 소지자 우대
※ 남자의 경우 병역 필한 자 또는 면제자

 

□ 주요업무
부장
- 센터의 사업 및 행정 총괄
- 청소년 문화교류 및 교육문화사업 기획 및 수행
- 국내외 관련 기관과의 협력 관계 수립
팀장
- 교육개발팀 업무 총괄
- 청소년 문화교류 관련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 담당 프로그램 및 기타 센터장이 정한 업무 수행

 

□ 지원 서류
-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1부
- 가족관계증명서 1부
- 이력서 1부(필수기재사항: 연락처, 학력, 경력, 공인 어학성적, 컴퓨터 활용능력)
- 국․영문 자기소개서 각 1부(A4용지 2장 이내)
- 미지센터(교육개발팀)의 청소년 사업에 대한 나의 비전 1부(A4용지 3장 이내)
- 경력증명서(해당자) 각 1부

 

□ 근무조건
- 급여 : 서울특별시립 청소년수련시설 예산편성 기준(안)에 의거한 급여 적용
- 근무시간 : 주5일제(토, 일, 월요일은 순환당직 근무)
- 근무 개시 : 2012년 8월 중

 

□ 지원신청서 접수
접수기간
2012. 7. 6.(금) ~ 2012. 7. 16.(월)
접수방법
우편 또는 방문 접수 - 접수마감 당일 18:00 도착분까지 인정
접 수 처
<100-240>서울시 중구 예장동 산4-5 서울유스호스텔 2층 미지센터
기획운영팀 조은욱 팀장
Tel) 02-755-1024(내선번호 116)
 
□ 전형일정
전형내용
일 정
서류전형
2012. 7. 18.(수) 오후 6시 이후 개별 통지
면 접
서류전형 통과자에 한해여 개별 통지
최종합격자
발 표
합격자 개별 통지
 
기타
-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추후 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합격 또는 채용을 취소합니다. 

- 지원 서류 상의 기재 착오 또는 누락이나 연락 불능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일체 지원자의

책임입니다. - 적격자가 없을 시에는 채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본 채용 요강은 청소년 수련시설 종사자 임용과 관련한 청소년활동진흥법 제14조, 15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7조를 준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비전문가예요!

 

 

2012 미지센터 단기인턴실습 프로그램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 (이하 미지센터)에서는 청소년 국제교류 업무 체험을 통해 진로개발의 기회를 갖고자 하는 만15세~만18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12 하반기 단기인턴실습을 시행하고자 합니다. 이 인턴실습은 무보수로 운영되며 청소년국제교류에 대한 정보습득 기회와 미지센터에서 주관하는 각종 관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 문화/국제교류 전문가로서의 예비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1. 선발예정인원 : 서울 거주 만15~만18세의 청소년 12명

 

  2. 실습시기 : 2012년 8월 7일 ~ 2012년 8월 24일까지 기간 중 배정

 

  3. 실습형태 : 일주일 중 화요일~금요일, 총 4일 전일근무

 

  4. 실습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5. 실 습 비 : 1만원

기초생활수급자, 소년ㆍ소녀가장,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자녀 참가비 면제, 증빙서류 제출

 

  6. 실습내용 : 청소년 국제교류 교육 참여, 현장체험, 과제수행 등

 

  7. 특전 및 편익

     가. 청소년 국제교류 교육 및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나. 국내 외 청소년 국제교류에 대한 정보습득 기회 제공

     다. 청소년 국제교류 관련 각종 자료 대출 가능

     라. 청소년 프로그램 기획 기회 제공

     마. 활동인증서 발급

 

  8. 신청방법 : 2012년 7월 22일(일) 23:00까지 미지 홈페이지 가입 후

                       미지센터 홈페이지 메인화면 하단 “저예요” 참가신청 배너 클릭!

 

  9. 선발일정

 

지원마감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결과발표

오리엔테이션

실습시작

2012년 7월 22일(일) 23:00까지

7월 24일(화)

15:00 이후

7월 25, 26일

(수, 목)

7월 31일(화)

15:00 이후

8월 2일(목)

15:00~17:00

8월 7일(화)

이후

 

  ※ 1차 서류심사 및 최종선발 발표는 미지센터 홈페이지 게시 또는 합격자에 한해 개별연락 드립니다.

  ※ 2차 면접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미지센터에서 진행합니다.

 

  10. 문의 : 미지센터 교류협력팀 박주희, 02-755-1024(내선105), joyfuljuicy@mizy.net

 

  ※ 특성화고, 대안학교, 탈학교, 근로청소년, 탈북청소년, 차상위청소년 등을 포함한 모든 청소년이 지원 가능하며

       예비 청소년 국제교류실무자로서의 체험을 하고자 하는 모든 청소년들이 지원 가능합니다.


미지센터, 새터민 청소년 단기인턴실습 프로그램 진행

 

 

 

새터민 청소년 2명이 지난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 (이하 미지센터)에서 인턴 실습을 했다. 이들은 미지센터가 진행 중인 단기 인턴실습프로그램 ‘저는 예비전문가예요(저.예.요)’ 에 참가한 하늘꿈학교 학생들로, 고등학생 연령대의 청소년. 평소 청소년기관의 업무에 관심이 있던 두 학생은 이번 기회를 통해 미지센터에서 해외 이색 직업 탐색 및 타 문화 이해 등의 프로그램들을 진행하였다.

 

 

서울시가 설립하고 대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미지센터는 청소년 국제교류 업무 체험을 통해 진로개발의 기회를 갖고자 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단기 인턴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서울시 교육청에서 진행하는 중학생 직업체험 기관으로 오는 12일 용산중학교 청소년들에게 인턴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저.예.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신청(미지센터홈페이지 링크)

Joseon Intellectual’s Reading Walk

 

 

The exhibition's poster

What would have been the reading attitudes of our Joseon ancestors? Could it have been similar to our reading behaviors of today? 

 

To provide an answer for the questions above,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planned an exhibition of rare old books from April 2 to June 29. The ‘Joseon Intellectual’s Reading Walk’ exhibition was held in the Classic Operation Room, commemorating the 2012 ‘National Year of Reading’.

 

The exhibition had the purpose of showing various methods of reading and providing a way of comparing the reading culture of the past and the present. The exhibition was also meaningful as it allowed people of today to realize the decreasing levels of reading and the importance of rare old books.

 

In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there were more than 20 rare old books displayed in the Classic Operation Room. As there were a large number of people in the library, many people visited the exhibition to look at the old books. Not only adults and seniors but a number of teenagers came along to read about the lives of our ancestors. From reference books to books of cultivation, there were many materials that people rarely had seen.

 

 

The Classic Operation Room

 

Fortunately, I had the chance to meet Ahn Hye Kyong, the planner of the ‘Joseon Intellectual’s

Reading Walk’ exhibition and the person in charge for the display, to interview her about some more information. She is currently the Rare Book Specialist of Korea Research Institute for Library and Information (KRILI).

 

 

 

1. As it is not easy for busy students to come for exhibitions, are there other ways to see rare old books?

If you visit the website of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you can see specific information and

original databases of books that are exhibited in the Classic Operation Room. Especially in

the case of old books, the copyright has been outdated so anyone can enjoy these books through the Internet. The cyber-exhibition site is the following. http://www.nl.go.kr/nl/antique/list.jsp

 

2. In what ways did you advertise this exhibition?

We advertised this exhibition by sending report materials to media outlets and posted an advertisement on our website. Other than that, we held an old literature lecture on May 18th called ‘The Reading of Korean Intellectuals of the Joseon Dynasty, Learning the Happiness”. For those who have participated in the lecture, we are providing them with individual notices via e-mail.

 

3. Are more exhibitions planned to be held in the future?

In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we have more than 280,000 old documents. To make it easier for people to understand the complex and rare information of the old books, we will be opening 4 exhibitions per year with different themes. In July, there will be an exhibition named ‘Looking at the lives of women in the past’ and in October, documents connected with ‘The past examination and the story of rising to a higher position’ will be exhibited.

 

4. Would you like to say a word to teenagers regarding the 2012 ‘National Year of Reading’?

I heard that teenagers have not much time to read as they are busy with the preparation of higher grades. However, if they look at the reading methods of the past, there will be some things that can be very helpful even in the present. For example, promising to read a number of books every day, re-calling the things that have been read before and remembering to take some notes of important lines are some of the correct methods of reading. If people of today perform these correct and sensible attitudes of reading, it will become a great property of them.

 

 

The following are some famous displayed books of the past which are well-known to the people of Korea.

 

1.’The Secret of Enjoying Ignorance’ 격몽요결[擊蒙要訣] –Yool-Gok Yi-yi

 

This is a book published by a famous scholar, Yool-Gok Yi-yi, for those who were starting to learn literature. Consisted of 10 different parts, this book introduces correct methods of reading and moral principles that people should practice. This book was read by many Confucians and kings of Korea. A famous phrase of this book is ‘For telling the difference between the right and the wrong, there is nothing better than reading because all of our ancestor’s traces within books teach what to follow and what to look out for.’

 

2. ‘Book on Self Culture’ 사소절[士小節] – Lee Duk Moo

 

This is an autobiography of a realism scholar, Lee Duk Moo, to inform people of manners between scholars and family members. As a book of etiquette, it helps to cultivate minds and have a moral character. At that time, this was acknowledged as very useful and efficient. Lee Duk Moo explains the manners by saying, ‘Do not put saliva on your fingertips to turn over the pages, do not underline with your nails and do not fold the pages. Also, do not open the book when you are cleaning and do not turn over the pages with a hand you had scratched your head with.’

 

3. ’Method of Reading’ 독서요결[讀書要訣]

 

This book has recorded the methods of reading and the reading attitudes of people in the past. Also, it explains the correct order of learning from a book and the right mental attitude that a person should have before reading a book. To make it easier to understand, there are many diagrams along with the information. The author and the publisher of this old book are not known.

 

 

As I looked through all of the exhibited books, I learned that it is really important to read frequently and make sure that you get a full understanding of the book’s message. Scholars of the past had a great reading attitude and that helped them to acquire a huge amount of useful information through reading. I wish many teenagers could realize the importance of having the correct reading attitude through the exhibitions provided by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For those who have interest in the ‘Joseon Intellectual’s Reading Walk’ exhibition, they can find more information on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s homepage; http://www.nl.go.kr. Other exhibitions with similar themes will be displayed throughout the year and the ‘Joseon Intellectual’s Reading Walk’ exhibition will be displayed again at the same place next year. To visit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please refer to the map below. More information about location can be found on the library’s homepage.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미지)센터 직원 공개채용

 

 

□ 모집분야 및 인원 : 부장 1명, 팀장 1명

 

□ 지원자격
○ 청소년 문화 전반에 관한 이해와 사업 기획력이 탁월한 자
○ 국제 교류 또는 청소년 관련 업무 3년 이상 경력자
○ 4년제 대학(전공무관) 졸업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자
○ 우대사항 : 청소년수련시설 유경험자, 영어 능통자, 청소년지도자 자격증 소지자
※ 남자의 경우 병역 필한 자 또는 면제자

 

□ 주요업무

부장
- 센터의 사업 및 행정 총괄
- 청소년 문화교류 및 교육문화사업 기획 및 수행
- 국내외 관련 기관과의 협력 관계 수립
팀장
- 교육개발팀 업무 총괄
- 청소년 문화교류 관련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 담당 프로그램 및 기타 센터장이 정한 업무 수행

 

□ 지원 서류
-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1부
- 가족관계증명서 1부
- 이력서 1부(필수기재사항: 연락처, 학력, 경력, 공인 어학성적, 컴퓨터 활용능력)
- 국․영문 자기소개서 각 1부(A4용지 2장 이내)
- 미지센터(교육개발팀)의 청소년 사업에 대한 나의 비전 1부(A4용지 3장 이내)
- 경력증명서(해당자) 각 1부

 

□ 근무조건
- 급여 : 서울특별시립 청소년수련시설 예산편성 기준(안)에 의거한 급여 적용
- 근무시간 : 주5일제(토, 일, 월요일은 순환당직 근무)
- 근무 개시 : 2012년 7월 초

 

□ 지원신청서 접수
접수기간
2012. 6. 15.(금) ~ 2012. 6. 22.(금)
접수방법
우편 또는 방문 접수 - 접수마감 당일 18:00 도착분까지 인정
접 수 처
<100-240>서울시 중구 예장동 산4-5 서울유스호스텔 2층 미지센터
기획운영팀 조은욱 팀장
Tel) 02-755-1024(내선번호 116)
 
□ 전형일정
전형내용
일 정
서류전형
2012. 6. 25.(월) 오후 6시 이후 개별 통지
면 접
서류전형 통과자에 한해여 개별 통지
최종합격자
발 표
합격자 개별 통지
 
□ 기타
-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추후 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합격 또는 채용을 취소합니다. - 지원 서류 상의 기재 착오 또는 누락이나 연락 불능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일체 지원자의
책임입니다. - 적격자가 없을 시에는 채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본 채용 요강은 청소년 수련시설 종사자 임용과 관련한 청소년활동진흥법 제14조, 15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7조를 준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푸른미래를 위하여

     

     

    6월 17일이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로 지정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은 사막화방지협약 채택일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다. 사막화란 오랫동안의 가뭄과 인간의 과도한 개발로 숲이 사라지고, 토지가 사막으로 변해가는 현상이다. 따라서 사막화는 황사와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사진출처:UNCCD)

     

    우리나라도 매년 황사로 몸살을 앓고 있는 만큼 사막화로 인한 피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국내에도 사막화 방지를 위한 방법으로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는 단체들이 많이 있는데, '우리숲' , '한중미래숲' , '푸른아시아' 등 그 이름에서부터 활동을 짐작할 수 있다.

    푸른아시아에서 추진한 몽골 만달고비 지역 사막화방지사업에 참여해 보았다. 푸른아시아는 국제환경문제 대응 및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위해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푸른아시아는 몽골의 여러 지역(바앙노르, 바가노르, 성긴, 만달고비, 울란바트로, 에르덴)에서 사막화 방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만달고비’ 지역은 경기도 고양시, ‘바가노르’ 지역은 대한항공, ‘성긴’ 지역은 인천시의 지원을 각각 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 고양시의 지원으로 조성된 만달고비 지역의 ‘고양의 숲’

     

    대한항공의 지원으로 조성된 바가노르 지역의  ‘대한항공의숲, 한.몽행복의 숲’

     

    인천시의 지원으로 조성된 성긴 지역의 ‘인천 희망의 숲’

     

     

    현재 사막화방지와 나무심기운동을 위해 국가, 단체, 기업에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개개인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이다. 매년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이 때에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부터 사막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다른나라에도 우리나라처럼 나무심는 날이 있을까?

     

    △일본 : '식수제(4월 4일)'는 천황이 참가하는 전국적인 규모의 나무 심는 날이며, 황태자가 참석하는 '육수제'는 9월 16일이다.

     

    △독일 : '나무의 날'은 해마다 4월 중 하루를 정해 열린다.

     

    △미국 : '식목일'은 4월 마지막 주 금요일이며 각 주마다 나무심기 최적기에 주 식목일을 정한다.

     

    △중국 : 3월 12일이 '식목절'이다.

     

    △북한 : 3월 2일이 '식수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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