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달, 대사관과 함께하는 다문화 교육


일시: 2012년 11월 9일

장소: 미지센터 나눔방


'실크로드의 시작과 끝, 터키'를 주제로 이스탄불 문화원과 함께 여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동서양의 중심지인 터키에 직접 다녀온 기분을 느낄 수 있게 계획되었습니다터키의 도자기그림전통의상인형 등 전시품을 보고터키인 선생님과 함께 터키의 문화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11월 9일에 진행된 마지막 초등학생 프로그램에서는,

Şukriye İşiyok (슈크리에) 선생님과 함께 터키의 음식 문화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터키 요리는 프랑스 요리, 중국 요리에 이어서 세계 3대 요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날 참가자들은 터키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Köfte (쿄프테) 를 만들었습니다.












































터키의 달, 대사관과 함께하는 다문화 교육


일시: 2012년 11월 4일

장소: 미지센터 나눔방


'실크로드의 시작과 끝, 터키'를 주제로 이스탄불 문화원과 함께 여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동서양의 중심지인 터키에 직접 다녀온 기분을 느낄 수 있게 계획되었습니다터키의 도자기그림전통의상인형 등 전시품을 보고터키인 선생님과 함께 터키의 문화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11월 4일에 진행된 '터키의 달' 대학생 프로그램 2부에서는,

터키 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이 함께 터키에 관한 BINGO 퀴즈를 풀었습니다.


이어서 Cevdet Tam (제브데트) 선생님이 터키의 전통 악기인 사즈를 연주해주셨습니다.

노래도 함께 불러주셨어요!


터키의 달, 대사관과 함께하는 다문화 교육


일시: 2012년 11월 4일

장소: 미지센터 나눔방


'실크로드의 시작과 끝, 터키'를 주제로 이스탄불 문화원과 함께 여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동서양의 중심지인 터키에 직접 다녀온 기분을 느낄 수 있게 계획되었습니다터키의 도자기그림전통의상인형 등 전시품을 보고터키인 선생님과 함께 터키의 문화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11월 4일에 진행된 대학생 프로그램 1부에서는,

이스탄불 문화원 루미포럼 학술교류코디네이터이자 현재 서울대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Kadir Ayhan (카디르) 씨께서 터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터키는 아시아인가 유럽인가? 같은 날카로운 질문들도 던지셨습니다.












서울에서 공부 중인 터키 학생들도 이날 함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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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의 달, 대사관과 함께하는 다문화 교육] 11/4 대학생 프로그램 |대사관과 함께하는 다문화교육
    조회수 31|추천수 0|2012-11-13 오후 5:16:55

    11월 4일에 진행된 대학생 프로그램 1부에서는,


    Kadir Ayhan (카디르) 선생님이 터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터키는 아시아인가 유럽인가? 같은 날카로운 질문들도 던지셨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바클라바, 복까조, 아주와, 로쿰 등 터키의 다과와 터키식 사과차를 즐기면서 이날 함께 해주신 터키 대학생들과 즐거운 티 파티를 했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바클라바, 복까조, 아주와, 로쿰 등 터키의 다과와 터키식 사과차를 즐기면서 이날 함께 해주신 터키 대학생들과 즐거운 티 파티를 했습니다.




    터키의 달, 대사관과 함께하는 다문화 교육


    일시: 2012년 10월 29일

    장소: 미지센터 나눔방


    '실크로드의 시작과 끝, 터키'를 주제로 이스탄불 문화원과 함께 여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동서양의 중심지인 터키에 직접 다녀온 기분을 느낄 수 있게 계획되었습니다터키의 도자기그림전통의상인형 등 전시품을 보고터키인 선생님과 함께 터키의 문화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10월 29일에 진행된 두번째 초등학생 프로그램 1부에서는,
    Hülya Taşpınar (휼리야) 선생님과 함께 터키의 명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니다. 

    그리고 이어서 터키의 '봉이 김선달'로 알려진 Nasreddin Hodja (나스레딘 호자)에 대해 배웠습니다.
    휼리아 선생님이 '나스레딘 호자'가 등장하는 터키의 전래동화도 들려주셨습니다.

    10월 29일에 진행된 '터키의 달' 두번째 초등학생 프로그램 2부에서는,

    터키에서 행운을 부르는 나자르 (nazar)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지점토에 직접 나자르 무늬를 그려서 자석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만드는 동안 훌리야 선생님께서 터키 관련 퀴즈 문제도 내주셨습니다!

    터키의 달, 대사관과 함께하는 다문화 교육


    일시: 2012년 10월 26일

    장소: 미지센터 나눔방


    '실크로드의 시작과 끝, 터키'를 주제로 이스탄불 문화원과 함께 여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동서양의 중심지인 터키에 직접 다녀온 기분을 느낄 수 있게 계획되었습니다터키의 도자기그림전통의상인형 등 전시품을 보고터키인 선생님과 함께 터키의 문화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스탄불 문화원에서 보내준 전시물품들로 구성된 전시장 모습입니다.

    10월 26일에 진행된 첫번째 초등학생 프로그램 1부에서는,

    Seyma Bayram 선생님과 함께 터키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배우고 

    터키 결혼식에서 신부의 친구들이 추는 'damat halayı' 라는 춤도 배웠습니다.

    10월 26일 진행된 초등학생 프로그램 2부에서는, 기괴한 암석지대로 유명한 터키 카파도키아에서 매일 아침에 장관을 이루는 열기구들을 꾸며봤습니다. 가장 멋진 열기구를 만든 친구들은 터키의 유명한 젤리, Turkish Delight으로도 잘 알려진 Lokum을 상품으로 받았습니다.

    ★ 중고등학생들도 신청 가능합니다!!! 


    실크 로드의 시작과 끝, 터키

    우리에게 형제의 나라로 친근한 터키.

    터키는 지정학적인 위치 덕분에 육상 실크로드의 끝이자 해상 실크로드의 시작으로, 동서문명의 중심지로 성장했습니다.

     

    11월 4일 오후 4시,

    미지센터 나눔방에서 터키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터키의 전통악기 사즈연주도 들을 수 있고,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연구원 Kadir Ayhan 선생님과 함께 문화 강연을 듣고,

    터키 대학생들과 함께 교류하며 맛있는 다과와 함께 티 파티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터키가 아시아일까요, 유럽일까요?

    6.25전쟁부터 이어진 터키와 한국의 인연, 비슷하면서도 다른 양국의 문화!

    여러 문화와 인종이 공존하는 진정한 다문화 사회,

    미지센터에서 터키 만나세요!

     

    *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www.mizy.net 에서 온라인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선착순 마감입니다. 5명 이상 단체 참가자의 경우 전화로 먼저 참가 가능 여부를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참가신청 후 무단 불참 시에는 차후 프로그램 참가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프로그램은 통역 없이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 문의 : 02-755-1024 (내선 110) 박현아 / meint@miz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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