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다가오는 가운데, 미지센터에도 봄처럼 화사한 신입직원 두 분께서 들어오셨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미지센터의 사업을 총괄해주실 김영주 부장님, 그리고 서울희망누리체험단과 국제교류기획캠프를 담당해주실 이자인 선생님입니다.

 

서울시 청소년들의 문화교류를 통한 성장을 위해 힘써주실 두 분을 환영하며, 앞으로 미지센터와 함께 엮어갈 시간들을 기대합니다.

 

                        임명장을 받은 날,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직원들과 함께 한 김영주 부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