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 교육문화사업팀 인턴 모집

미지센터는 2011년 상반기 국제교류 프로그램 진행에 참여할 인턴을 선발합니다.

서울시가 설립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운영하는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 (이하 미지센터)에서 참신함과 성실함 그리고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할 인턴을 모집합니다. 미지 인턴은 기획하는 사업의 준비 단계부터 실행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청소년 국제교류, 국제이해교육, 다문화 교육 분야에 관심 있고 업무를 통해 자신의 비전을 세우고 성장하고자 하는 역량 있는 많은 분들의 지원 바랍니다.

1. 모집인원 : 교육문화사업팀 인턴 3명, 각 모집분야별 1명

2. 모집분야별 지원자격 및 활동 업무

  1) 공통사항 : 
          - 청소년 국제교류, 다문화교육에 관심이 많고 근면 성실한 대학교 2년 수료 이상
          - 성실함과 책임감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활동할 자
          - 청소년 문화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 기획, 진행을 경험하고 배우고 싶은 자
          - 9시~6시, 주 5일 근무 가능자(주 40시간 이상)
          - 필요 시 주말 근무 가능자(주말 근무 시 주중 휴무 실시) 

   2) 모집분야별

모집

분야

담당프로그램

담당업무

업무기간

한-인도 포럼

- 청소년 국제교류 자료조사 및 기획

- 행정업무 지원 및 홍보

- 청소년 기획단 운영

- 프로그램 실행 및 평가

※ 문의 : 02-755-1024(내선 104)

2011년 1월 17일(월)

- 8월 16일(수), 7개월

국제화상회의/

판게아 프로젝트

-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자료 조사 및 기획 참여

- 프로그램 관련 행정 업무 지원 및 대외 홍보

- 프로그램 준비, 진행 및 평가

※ 문의 : 02-755-1024(내선 105)

세계문화유산

통합이해교육

1. 세계문화유산 통합이해교육 프로그램 진행

- 외국인 및 한국인 강사 교육 진행

- 참가 학교 및 참가자 운영 관련 업무

- 문화 체험 활동 기획

2. 세계문화유산 통합이해교육 관련 교육자료 제작 참여

3. 국제교류 프로그램 보조

(업무장소 : 미지센터, 서울시 초등학교, 청소년수련관)

※ 문의 : 02-755-1024(내선 111)

2011년 2월 9일(수)

- 8월 8일(월), 6개월

* 합격자 오리엔테이션 : 2월 7일-8일

 3. 선발일정 및 활동기간 

모집

분야

지원마감

1차 서류심사 발표

2차 면접

합격자공지

근무시작

가 / 나

2011년 1월 12일(수) 23:00까지vcintern@mizy.net으로 이메일 지원

1월 13일(목)14:00 이후 홈페이지 공지 또는 개별연락

1월 14일(금) (면접시간 추후 공지)

1월 15일(토) 합격자 개별연락

1월 17일(월)

2011년 1월 24일(월) 23:00까지mizywch@mizy.net으로 이메일 지원

1월 26일(수)14:00 이후 개별연락

1월 28일(금) (면접시간 추후 공지)

2월 1일(화) 14시 이후  합격자 개별연락

2월 9일(수)

4. 우대사항
 - 영어능력 우수자(말하기, 쓰기)

 - 국제교류활동 및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 참가 경험자
 - 컴퓨터 활동 능력 우수자

5. 근무조건 및 혜택
 - 주 5일, 40시간 근무
 - 활동비 월 70만원(식대 및 교통비 포함)
 - 인턴 활동증명서(국/영문, 1회에 한함)
 - 다문화 및 국제교류 관련 교육 기회 참여

6. 지원서류
 1. 국문이력서(자유형식) - 휴대전화 번호 기재 필수
 2. 영문 자기소개서(자유형식, A4용지 1-2매)
  ※ 지원 시 모집분야(가, 나, 다)군을 구분하여 제출하여야 함
  ※ 국문이력서와 영문자기소개서를 하나의 파일로 통합하여 파일명을 ‘미지인턴(모집분야)_지원자이름’으로 제출

      (예, 지원자 ‘홍길동’이 ‘가’유형에 지원할 경우 파일명을 ‘미지인턴(가)_홍길동’으로 제출)
   ※ 면접 시 영어 성적표(토익, 토플, 텝스) 사본 제출

7. 참고
 - 미지센터 홈페이지(www.mizy.net)
 - 세계문화유산통합이해교육 홈페이지(http://wch.miz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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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이게 뭘까요?

 

 

희망의 도서관이 지어지는 네팔 카트만두의

Tillingatar Higher Secondary School입니다.

 

학교 내의 두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도서관으로 재단장을 하는 것이지요.

 

공사 초창기이던 10월 초의 모습입니다. 위쪽은 청소년 도서관, 아래쪽은 어린이 도서관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입니다. ^_^

 

 

도서관이 완성되어가는 변천사를 볼까요?

 

10월 14일: 나무 책장의 뼈대를 만들어놓고 건물 내/외부에 시멘트작업을 했네요.

 

 

10월 21일: 책장들이 무척 많네요!(청소년용 도서관) 저 곳에 우리가 보낸 책들이 가게 된다고 생각하니 잘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_^; 두번째 사진의 큰 계단(?)은 어린이 도서관 공간에 있는데요. 아이들이 앉아서 편히 책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된 것입니다. 세번째 사진의 육각형 책상은 아마도 컴퓨터를 비치할 책상인 것 같네요.

 

 

10월 24일: 책장 공간이 무척 넓습니다. 사진에 보니 'K'와 'N' 알파벳이 있네요. 이게 뭘까요? 제 생각엔 Korea와 Nepal이 아닐까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신 분!? ^_^

 

 

10월 27일: 이제 제법 도서관의 모습이 만들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건물 외벽에는 조각을 하기도 하고, 어린이 도서관에는 코끼리 모양의 예쁜 책장이 들어서기도 했습니다. ^_^

 

 

11월 초: 열심히 단장 중인 희망의 도서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네팔 친구들과 우리들 앞에 나타날까요?

 

 

11월 15일: 이제 책장과 벽, 천장에도 색깔을 입혔습니다. 어린이 도서관에서는 산뜻한 봄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마지막으로 11월 30일,

거의 모든 공사가 완료된 시점의 모습입니다. ^_^*



 

그리고,

2010년 12월 14일, 도서관이 완공된 이 곳에서는

희망의 도서관 개관식이 있었습니다.

 

아직 빈 공간인 도서관에 책들도 모두 비치되고

벽의 한 공간에는 희망의 타일들이 예쁘게 붙어있는 가운데 말이예요.

 

따뜻함을 나누어 주신 여러분들과 함께 얼른 그 감동의 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_^


HOPE 프로젝트의 숨은 공신들이 있습니다.

바로 HOPE 프로젝트 기획단!

 

27명의 중고등학생과

13명의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기획단은

 

희망의 운동화 교육강사라는 이름으로

희망의 도서관 청소년 코디네이터라는 이름으로

HOPE 프로젝트 공식 홍보단이라는 이름으로

 

60여일의 뜨거운 날들을 함께 했습니다.

 

그들의 활동모습을 담은 영상을 잠시 감상해볼까요?

 

 

 

 

* 활동 후기 중 일부

 

처음엔 단순히 책 모으는 일정도로만 알고 시작 했던 홉프로젝트 였는데 평생 잊을 수 없는 두 달을 만들어준

고마운 프로젝트가 되었다. 어떤 식으로 홍보를 해야 될지 막막하고 또 거리도 너무 멀어서 여러 가지로

걱정도 많이 하고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하나하나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고 꼬박꼬박 회의도 가면서

나를 많이 성장시켜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는 나라 이름정도만 알고 있었던 네팔 이였는데, 네팔의 도서관에 관련된 책도 읽고

따로 자료 조사도하면서 이젠 정말 네팔을 생각하면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고 너무나 친근하다..

마음은 이미 네팔에 가있는 것 같다ㅎㅎ

[HOPE 프로젝트 기획단: 청소년 코디네이터 윤선애]

 

 

운동화에 그려진 아기자기한 그림,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 등을 보면서 '내가 이 의미 있는 행사의 중심에 있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새삼 청계 광장에 전시될 이 운동화들이 네팔에서 일으킬 변화를 상상하니

오랜만에 가슴이 참 따뜻해졌던 것 같습니다. 청계 광장에 전시된 희망의 운동화에 관심을 가지고 둘러보는

시민들의 모습, 희망의 도서관에 책을 기부하고 싶다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

고사리같은 손으로 타일에 그림을 그리는 어린이들의 모습, 좋은 일 한다며 격려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모습은

행사를 진행하는 내내 우리 기획단들을 참 행복하게 해 주었습니다.

[HOPE 프로젝트 기획단: 대학생 교육강사 임다은]

 

 

기쁘고, 행복하고,, 세상에 모든 긍정적인 말을 내 안에서 울리게 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을 때 만큼은 명상의 순간 같았다. 모든 걸 잊고 한가지 일에만 몰두할 수 있었다.

상자가 아무리 무거워도 그 안에 담겨 있는 것이 희망이라는 생각이 들어 무거울수록 더욱 힘이 났을지도 모른다.

[HOPE 프로젝트 기획단: 청소년 코디네이터 안태환]

 

 

 

소중한 경험사람, 추억을 안고

앞으로의 삶에서도

누군가의 희망이 되는

HOPE makers가 되길 바랍니다! :)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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